케이블 길이에 따른 레이턴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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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케이블은 물론 모가미급 이상으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맨날 S/n 비때문에 짧게만 쓰다가 밖에다 간단하게라도 컨트롤 데스크를 만들려는데 10미터 정도 늘어날것 같은데 레이턴시는 없을까요?
보통 스튜디오에서는 마이크에서 레코더까지 중간에 프리나 컴프거치고 해서 등등 시그널이 통과하는 길이가 제일 길면 어느정도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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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용님의 댓글
컨버터를 통과해서 레이턴시는 당연히 있지요..하지만 AES/EBU..OPTICAL은 없어
야 정상인데도 아날로그 기어통과해서 나오듯 비슷한 샘플딜레이가 생기는건 결국
라인이 길어서가 아닌듯 싶습니다..그렇다고 큰스튜디오에서 라인3미터 이내로 패치
할수도 없는일이고...외국은 사실 라인들이 더 길고 노후되어서 열악해도 사운드 좋은거
보면 그다지 신경쓸일은 아닌듯 합니다..하지만 조심해야 할건 플러그인 레이턴시지요.
웨이브를 비롯 몇가지TDM들 한 3~4개 인서트하고 나면 256샘를 딜레이 나오거든요..
이럴땐 미치죠..샘플 맨날 땡겨주는것도 지겹고 이런 레이턴시 감수하고 써야한다면
왜 비싼돈주고 프로툴쓰나 싶지요...아휴..그놈의 레이턴시..레이턴시...
야 정상인데도 아날로그 기어통과해서 나오듯 비슷한 샘플딜레이가 생기는건 결국
라인이 길어서가 아닌듯 싶습니다..그렇다고 큰스튜디오에서 라인3미터 이내로 패치
할수도 없는일이고...외국은 사실 라인들이 더 길고 노후되어서 열악해도 사운드 좋은거
보면 그다지 신경쓸일은 아닌듯 합니다..하지만 조심해야 할건 플러그인 레이턴시지요.
웨이브를 비롯 몇가지TDM들 한 3~4개 인서트하고 나면 256샘를 딜레이 나오거든요..
이럴땐 미치죠..샘플 맨날 땡겨주는것도 지겹고 이런 레이턴시 감수하고 써야한다면
왜 비싼돈주고 프로툴쓰나 싶지요...아휴..그놈의 레이턴시..레이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