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b 써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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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 콘솔로 믹싱할때 나름의 비법가지고 계신분
좀 갈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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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d8B 가 있던 스튜됴에서 일했던 제 룸메이트한테 물어봤습니다.
열심히 스타크레프트 하는중이라 많이는 못듣고^^;;
새로나온 플러긴으로 토탈 컴프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대신 심하게 컴프 걸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군요.
딜레이 계열은 좋다고 하고...
여러개 섞어서(멀트나 서브그릅을 이용한 믹스 등등) 할때
위상 문제가 생기면 phase 버튼 눌러주면 사라진다고 하고...
오토메이션 은 아주 최악 이라고 하더군요.
Fader 도 touch sensitive 가 아니라서 Fader 랑 싸워야 할때도 많고...
믹싱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콘솔이라고 하는군요.
열심히 스타크레프트 하는중이라 많이는 못듣고^^;;
새로나온 플러긴으로 토탈 컴프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대신 심하게 컴프 걸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군요.
딜레이 계열은 좋다고 하고...
여러개 섞어서(멀트나 서브그릅을 이용한 믹스 등등) 할때
위상 문제가 생기면 phase 버튼 눌러주면 사라진다고 하고...
오토메이션 은 아주 최악 이라고 하더군요.
Fader 도 touch sensitive 가 아니라서 Fader 랑 싸워야 할때도 많고...
믹싱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콘솔이라고 하는군요.
이진원님의 댓글
저희 B에서 주로 악기더빙이나 노래녹음시 쓰고있는데
오토메이션 할일이 별로없지만
터치페이더 기능 돼고(상욱님 룸메이트분은 페이더모터를 꺼놓으셨나 보군요.)
가끔 써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하지만 믹스시에 V-POT을 사용하면 돼지만
한눈에 다 안들어오기때문에, 그리고 믹스시 외부 다이나믹 계열 기기를
사용하기가 좀 불편해서 믹스하기에 적합치 않다는 말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사용시 가장 큰 단점은
예전에 B에서 쓰던 32/8과 비교했을때 EQ가상당히 약합니다.
아날로그보다 좀 양을 많이 줘야 먹는듯한 느낌이 들죠.
하지만 덕택에 마이킹에 신경을 더 쓰게 해줍니다 ^^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 구입했을때
클락이 안잡혀서 콘솔한번 카드한장 교체했었습니다.
내부잡음도 생각보다 신경쓰여서 옵티컬 세팅시 콘솔을 거쳐야돼는 구조로 돼있지만
저흰 외부 컨버터 사용해서 하드레코더나 프로툴에 넣고 콘솔은 모니터 리턴으로만 쓰고있습니다.
가끔 건반 세션시 여러 모듈을 믹스해서 넣어야할땐 버스를 사용하지만 그 정도는
크게 신경쓸 정도가 아니더군요.
TOTAL COMP는 A의 SSL에서도 잘 안쓰기때문에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군요. ^^;;
5.0업 됀건 알고 있는데 태성에서도 별도움이 안돼고
아직까진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차차 생각해보려고합니다.
아! 내장됀 컴프, 게이트 꽤 쓸만합니다.
오토메이션 할일이 별로없지만
터치페이더 기능 돼고(상욱님 룸메이트분은 페이더모터를 꺼놓으셨나 보군요.)
가끔 써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하지만 믹스시에 V-POT을 사용하면 돼지만
한눈에 다 안들어오기때문에, 그리고 믹스시 외부 다이나믹 계열 기기를
사용하기가 좀 불편해서 믹스하기에 적합치 않다는 말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사용시 가장 큰 단점은
예전에 B에서 쓰던 32/8과 비교했을때 EQ가상당히 약합니다.
아날로그보다 좀 양을 많이 줘야 먹는듯한 느낌이 들죠.
하지만 덕택에 마이킹에 신경을 더 쓰게 해줍니다 ^^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 구입했을때
클락이 안잡혀서 콘솔한번 카드한장 교체했었습니다.
내부잡음도 생각보다 신경쓰여서 옵티컬 세팅시 콘솔을 거쳐야돼는 구조로 돼있지만
저흰 외부 컨버터 사용해서 하드레코더나 프로툴에 넣고 콘솔은 모니터 리턴으로만 쓰고있습니다.
가끔 건반 세션시 여러 모듈을 믹스해서 넣어야할땐 버스를 사용하지만 그 정도는
크게 신경쓸 정도가 아니더군요.
TOTAL COMP는 A의 SSL에서도 잘 안쓰기때문에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군요. ^^;;
5.0업 됀건 알고 있는데 태성에서도 별도움이 안돼고
아직까진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차차 생각해보려고합니다.
아! 내장됀 컴프, 게이트 꽤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