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에서 가장 많은 효과를 보실수 있는 법은 마이크 의 교체구요

지금 현재 구성 하신 장비에서 개인 적으로 가장 먼저 효과를 보실수 있는 장비는

마이크 프리 인것 같습니다.

물론 414 와 940 은 전여 다른 성향의 마이크 인데 역시 무시할수 없는 선택일거 같구요

답변을 하면서 가장 고민 하게 만드는 글중 하나인데 호빵맨 님의 장비 구성이 참 애매 합니다 ㅡ_ㅡ;;

사실 현재 마이크 프리도 선택 하신 모댈 과 컴프를 추가 구입 하신 다면 월등한 효과를 보실수 있는 재품이구요

어쨋든 저는 그래도 마이크 교채를 밀랍니다

다음 선택은 다음 분에게 토스~

음.. 영자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우선 아포지 미니미(파이어와이어 옵션 달린모델이 곧 출시예정이라. 나오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국내 책정가격도 아주 합리적으로 될것이라는 소문입니다.)를 구입하신 다음.


마이크프리와 컨버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음은 TLA-50 컴프레서.

다음은 M940 마이크 순으로 바꿀 것 같습니다.


아포지 미니미의 마이크 프리앰프는 대단히 우수해서 이것을 가지고 있으시면 별도의 외장 마이크프리앰프는 사용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AKG C414도 좋은 마이크라는데에는 누구나 의견이 없는 모델이고요.

다만 풍부함에서 M940이 보다 자연스러럽고 따듯한 소리를 들려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