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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le Rate 질문2 - 96으로 작업을 하고 난뒤, 마스터링만 스튜디오에서 하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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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96으로 오디오 트랙들을 레코딩 한뒤 믹싱은 제가 나름대로 하고
마스터링만 A급 스튜디오로 넘겨서 하려할때-

1.
로직에서 바운싱을 어떻게 하고 넘겨야 하는가요?
로직에서 Preset 의 마스터링 (마스터 채널의 컴프, 이큐, 리미터, 노말라이즈 등등) 은 당연히
하지 않고 믹싱만 한대로 그냥 바운싱을 해서 넘기는게 맞는건 같은데
바운싱에서 어느 파일로 해야 하나요? 제가 로직을 써서..
PCM - AIFF 24비트 (무손실 파일 맞죠?) 로 해서 넘기면 되나요? 그때 샘플레이트도
작업을 한 96으로 맞춰서 하면 되죠? 그외 파일 타입의 Interleaved 랑 Split 은 무엇인지요?
Dithering 도 잘 모르겠고..ㅠ_ㅠ
여튼 마스터링 넘기기 위한 로직에서 바운싱시 파일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작업은 96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96으로 해도 CD로 구울수 있는거죠?)

2.
사실 믹싱도 제대로 못하지만 좋은 스튜디오에 마스터링만 맡기는거랑 믹싱+마스터링의 가격차이가
많이 날것 같아서 마스터링만 하려 하긴 하는데..
A급 스튜디오에 마스터링만 맡기는 것과 믹싱+마스터링을 맡기는것의 가격차이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오디오 트랙만 4개 정도씩의 곡 5곡일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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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1.싱할때는 CD 포맷으로 16bit 44.1KHz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파일타입은 LR을 함축해서 스테레오로 한 화일을 하느랴 LR을 따로 따로 빼 주느냐 셀렉팅하는 겁니다..
2.믹싱을 맡기시려면 엔지니어의 역량과 곡해석, 몇 프로를 사용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마스터링은 글쎄요~ 5곡이니까 프로급일때 서로 상의하면 50~7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스터링전에 믹싱은 최고로 하셔야 합니다.  믹싱을 엉성하게 해 놓고 마스터링을 의지하는 분이 간혹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좋은 믹싱이 좋은 마스터링을 이끌어 냅니다. ^^

남상욱님의 댓글

1. 바운싱은 96/24 PCM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4.1/16으로 믹싱을 해가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는 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리터칭을 잘하는 분에게 리터칭을 맡긴후 3x5로 인화한다고 해 봅시다. 마지막 인화가 3x5라고 해서 리터칭하는 분에게 3x5로 맡기시겠습니까?
아마 필름 사진이라면 오리지널 필름을, 디카라면 최대 해상도로 사진을 찍은 후 그 원본 파일을 보내겠지요. 정확하게 같은 이치입니다.

모든 상황을 감안 할 때, split이 더 좋습니다. 여러가지 dsp엔진에서 split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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