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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스테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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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마다 바운싱 할 게 있었는데요.

실수로 모든 트랙을 다 스테레오로 바운싱했습니다.


이것들을 다시 바운싱해서 모노로 맞추는거랑

시간이 없어서 이상태로 써서  S1- imager 같은걸 쓰는거 ..

아님 프로툴 트랙에 모노로 분리 하는것도 있던데 이런식으로 쓰면 되는건가요?

둘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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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BANG!님의 댓글

최근에 미국 힙합 레이블과 작업을 해오고 있는데요. 프로듀서 하는 친구가  첫 작업하는날 모든 소스를 스테레오 트랙으로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그 트랙들중 모노인 트랙들을 트랙분리를 통해서 한쪽 트랙만 남겨놓구요. 프로듀서 한테 연락해서 보컬같은 중요 트랙들을 다시 모노로 다시 받아서 보내달라고 했어요.(누엔도를 쓰는 친구인데 익스포트할때 모두 스테레오로 했더라구요. 그래서 모노로 다시 익스포트 하라고.. ^^)그래서 앞에 제가 분리해 놓은 트랙과 비교해서 들어보니 음질이 차이가 나더군요 ^^ 모노트랙은 모노로 익스포트한게 훨씬 낳았다는.. 참고하세요~

star님의 댓글

아.. 역시 그렇군요..

그럼 headbang님의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스테레오로 바운싱한 소스를 다시새로운 세션에 불러들여서 모노로 바운싱한것과  원소스랑은 음질의 차이가 나게 될까

요?

HEADBANG님의 댓글의 댓글

음 말씀하신것처럼 해보진 않았는데요. 이미 스테레오 바운싱할때 음질 변화가 있기때문에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첨 세션을 불러와서 다시 익스포트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

dk님의 댓글

특별한 중간 프로세스가 없다면 볼륨이 줄어드는 것 외에는 모노랑 스테레오에서 한쪽만 떼다가 쓰는거랑 똑같죠.
말씀하신대로 프로툴에서는 분리시킬 수 있으니 그렇게 쓰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다시 바운싱한다던가 하는 것은 중간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까 안하시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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