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앙상블만 써 봤네요~  프리앰프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완전 좋네~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컨버터 차이 있네요~    괜히 로제타가 더 비싼게 아닙니다.
홀레코딩을 하는 유저를 가격대비 성능으로 만든 장비이지 프로급 장비와 비교해서 견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컨버터의 차이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요?ㅠ

제가 프리앰프는 400만원짜리 써서.. 누구나 아실만한 좋은거 써서.. 상관은없는ㄷ ㅔ총알은 있구요

(중고 로제타 구입정도.. ? ) 아무래도 구입에있어서 신중함이 따르는거같습니다..

총알 있으시믄 로제타가 좋겠죠,,^^ 맥으로 완전히 가실거면 심포니 64(또는 32)카드를 구입하셔서

거기에 연결하시믄 에플-로직-아포지  공인 조합이 이루어 집니다요~

컨버터는 들으실줄 아는 '귀'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막귀라는것을 요즘에서야 인정하고

정말 필요성을 느낄때까지는 차라리 여러 색깔의 외장을 많이 구입해보려고 컨버터에 신경을 끈지라,,

개인적으로는 컨버터의 차이가 결과물에 과연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겠는가,,? 입니다.확실히 비싼 컨버터

사용하면 차이는 있는데,, 앙상블이 듀엣 이상의 퀄리티라고 본다면 작업하시는데 지장은 전혀 없을것 같구요.

상업용 스튜디오를 지향하신다면 800보다는 오히려 최상급 모델인 ad/da 16x 가 좋겠죠.저는 총알이 없어서

최고가 컨버터보다는 프리,컴프등등을 을 더 많이 모으는게 낫다고 판단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