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시 마스터페이더..
페이지 정보
본문
생각을 늘 하지만...시간과 여러사정들 때문에 생겨나는 질문들이 꼭 있네요..;ㅋ
믹스를 대략 완성해놓았을때~
마스터레벨의 미터가 -1~-3dB(peak)를 왔다갔다리 하는데...
곡에 따라서 클라이막스 부분에 미터상으로 +1dB(peak)를 넘나드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1. 피크오버의 주범이 되는 녀석(트랙이나 그룹)을 찾아내어 밸런스를 다시 잡아주거나
그룹에 리미터를 둔다
2. 다시 밸런스잡기가 쉬운 상황이 아니니 그냥 마스터페이더를 2~3dB내려서
대략의 헤드룸을 확보한다
3. 청감상 뭉게지거나 깨지지않으니까 그냥 마스터링으로 넘어간다..
저는 1번과 2번에서 고민을 자주하는데~
어떤 방향이 더 좋을지요~~
마스터페이더 살짝 내리는게 음질이나 여러부분에서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