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서를 구입하시기 전에 마이크를 좋은 것으로 먼저 구입하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한것 같습니다.^^


MXL보다는 오디오가이에서는 AT4033이 좀더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데의 NT2A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나중에 예산이 되시면 MG M940정도로 하시면 가장 많은 소리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이쿠 운영자님 답변감사드립니다

^^

SM 은 아마 쇽마운트를 포함하는 버젼이라는 내용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멜로디님도 답변감사드립니다^^

로데 NT-2와 스튜디오프로젝트 C-1 추천합니다
NT-2는 특히 고음의 셈세함이 명료하며. C-1은 중음대역이 맑고 선명합니다...

제가 유명한 저가형 마이크를 몇가지 써본결과. C-1 , RODE , MXL 또 들어본결과 AKG , BLUE , 노이만
튜브 프리에는 스튜디오 C-1 과 C-3 가 제일 좋았습니다.
섬세하고 시원하며 공간이 넓게 느껴지는 성향을 띄며 보컬이 음악하고 잘 섞였습니다.

하지만 솔리드프리에는 C-1은 쥐약이었습니다. 너무도 높아지고 날카로운 하이에 좌절...
솔리드 프리에는 MXL 이나 RODE 가 괜찮았습니다.

여기저기 잘쓰일것같다는 좋은 느낌을 받은 아주 평범한 음색은 AKG Perception200

돈을 좀더 쓰시겠다면 70만원대의 블루사의 블루버드나 베이비보틀. 확실히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자면 튜브프리라면 스튜디오프로잭트 C-3 (가끔 무지향성 녹음이 결과가 좋을때가 있음)
솔리드 프리거나 별볼일 없는 내장프리라면 블루사의 베이비보틀 , AKG의 퍼샙션200

MXL990 두대를 믹서에 붙여서 간이 녹음할때 써본적이 있습니다...지금도 라이브PA용으로 가끔 씁니다만....음압이 확 높아지니깐 디스토션생기는것 같더라구요. AT4050은 그런일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