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막상 생각나는건..
컴프레서와 리미터 정도네요^^

믹싱하시는 곡이 일렉트로닉계열이 아니라면
굳이 다이나믹레인지를 줄여야 할 이유가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3Gmex_4hreQ&feature=player_embedded

저도 모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 차이를 줄이면 음악의 감동도 줄어 드는 경향이 많더군요~
가끔씩 정확한 음악의 이해없이 마스터링된 사운드를 들으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더 앨범이라서 상관없다고 생각고 만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ㅡㅡ;

마스터 볼륨을 아주 크게 키우고 싶은 생각에서 출발한 생각이구요^^
크게 튀는 피크 들이 일정이상의 불륨 증폭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킥과 심벌 베이스 다른악기들이 모두 겹치는 마디의 첫 엑센트 부분도 볼륨 증폭에 방해가 되는 것같아
킥을 제외한 나머지 악기들의 빠른 컴프레션으로 사이드 체인을 걸어 킥의 어택지점에서 살짝 뒤로 밀리게도 하려 합니다.. 이런 방법들이 마스터 볼륨의 증폭에 도움이 될까요?

다이나믹 레인지는 적당선에서 합의 볼려구요^^ 댄스쪽이라 과도한 볼륨의 중폭이 필요한 터라..
다른 방법들은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제목만 보고서 딱  떠오르는 건 t-racks 3 군요.
그 간격.....줄어드는게 눈에 딱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