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노와 스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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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와 듀얼모노는 구현방식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스테레오와는 다르다는 것인데...
그래서 다른 게시판에서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디지털 오디오 게시판에서 리플 중 하나로 어느 마스터링 랩에서 듀얼 모노로 소스를 받는다...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해본 결과로는... 이것인 pan law(맞나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greene님의 댓글
그 효과 이야기네요..
하나의 모노 트랙이 있으면 그걸 바로 밑의 트랙에 복사한 다음 두 트랙을 양쪽으로 패닝을 주고
나머지 한 트랙을 아주 미세하게 뒤로 땡겨주는.. 그럼 스테레오 효과가 나오죠..
모노 트랙을 좌우로 풍성하게 차는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한참 작업할 때 자주 사용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안 쓰다가 지난주 믹싱 때
간만에 사용했네요.. 보컬 더블링 트랙과 타악기 트랙에..
한 번 실험해보세요 재미있어요-
하나의 모노 트랙이 있으면 그걸 바로 밑의 트랙에 복사한 다음 두 트랙을 양쪽으로 패닝을 주고
나머지 한 트랙을 아주 미세하게 뒤로 땡겨주는.. 그럼 스테레오 효과가 나오죠..
모노 트랙을 좌우로 풍성하게 차는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한참 작업할 때 자주 사용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안 쓰다가 지난주 믹싱 때
간만에 사용했네요.. 보컬 더블링 트랙과 타악기 트랙에..
한 번 실험해보세요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