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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에서 트레숄드 질문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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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사에 api2500을 좀 만져보고 있는데

프리셋을 눌러보다 보면

트레숄드가 +쪽에 많이 가있더라구요. 대부분 트레숄드가 -쪽에서 들어가야 컴프레싱이

되는걸로 생각했는데 이컴프레서는 +쪽에서도 좋은 소리들이 많이 나오던데요.

트레숄드의 +쪽은 어떤 기능을 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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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위님의 댓글

저도 그 플러긴의 정확한 알고리즘을 알지는 못하지만 하드웨어 버젼에서의 사용과는 좀 다른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2500하드웨어는 사용을 해봤었는데요 실제 하드웨어와 플러긴은 시그널 패스나 작동방식까지 똑같이 구현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말씀하신 +쪽 트레숄드는 하드웨어에서 보면 컴프 앞단의 프리나 이큐등의 아웃풋 레벨 즉 2500의 인풋레벨이 이미 0dB를 넘어서 아날로그 헤드룸을 충분히 활용해 캐릭터있는 소스를  받아서 컨트롤 할때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플러긴은 그런 부분의 구현이 쉽지가 않기때문에 제 의견으로는 실제적으로 그런 작동이라기보단 그런 방식의 활용과 최대한 비슷하게 시뮬레이션 된 파라미터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soundart79님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용도가 헤드룸을 벗어난 소스 컴프레싱이 가장

근접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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