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의 연결과 셋팅시 위험한 행동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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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의 볼륨을 키운상태에서 마이크 케이블의 연결은 모니터스피커나 프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2. 팬텀 파워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콘덴서 마이크 연결은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마이크가 와 팬텀파워중에 무엇이 사망하나요?)
3. 파이어 와이어 오디오인터페이스 ON 된상태에서 파이어 와이어 단자 연결하다가 오디오인터페이스 파이어 와이어 단자가 사망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잘못 알고있는것이 있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_._)
기타 여러 기기의 연결과 셋팅시 잘못된 행동으로 기기 손상이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고수님들의 조언들을 모아주시면 저같은 초보가 '오~마이갓~'을 외치는 일이 없지 않을까 해서요.
부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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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igns님의 댓글
2번두 프리나 모니터 스피커에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마이크에 영향이 있을까요? 팬텀을 껏다 켜는 것도 결국 마이크 쪽에서 봤을 때는 켜놓은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3번은 사실 .. 알고보면 파이어와어어를 연결하거나 뽑을때는 장비가 켜있던 꺼 있던 항상 약간씩 있는 확률성 문제인데요 심하지 않은 문제로도 장비가 켜져 있으면 심한 문제로 옮아갈 수 있기에 인터페이스는 꺼놓고 연결한 후 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정전기를 잘 해결하시면 좋겠죠..
어느경우나 정전기는 좋지 않은 영향인데 유독 firewire쪽은 그런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설계탓이라고 봐야겠지만서도..
3번은 사실 .. 알고보면 파이어와어어를 연결하거나 뽑을때는 장비가 켜있던 꺼 있던 항상 약간씩 있는 확률성 문제인데요 심하지 않은 문제로도 장비가 켜져 있으면 심한 문제로 옮아갈 수 있기에 인터페이스는 꺼놓고 연결한 후 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정전기를 잘 해결하시면 좋겠죠..
어느경우나 정전기는 좋지 않은 영향인데 유독 firewire쪽은 그런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설계탓이라고 봐야겠지만서도..
JesusReigns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경우는 팬텀 스위치를 끄는 것이나 케이블을 뽑는 것이나 마이크 입장에서는 ..
한가지 측면이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거의 같은 동작입니다.
다른 한가지라는 것은 다이아프램이 충전된 상태에서 케이블을 뽑지 않고 스위치만 끄면
방전되는 시간이 좀 짧다는 정도입니다. 뽑아버리면 방전 통로가 기기를 통한 통로는 없으니까
자연방전되기에 좀 더 오래 걸리죠..
어차피 팬텀 출력 자체에 꽤 큰 저항이 걸려있기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한가지 측면이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거의 같은 동작입니다.
다른 한가지라는 것은 다이아프램이 충전된 상태에서 케이블을 뽑지 않고 스위치만 끄면
방전되는 시간이 좀 짧다는 정도입니다. 뽑아버리면 방전 통로가 기기를 통한 통로는 없으니까
자연방전되기에 좀 더 오래 걸리죠..
어차피 팬텀 출력 자체에 꽤 큰 저항이 걸려있기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