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기대보다... 별로였습니다...
eastiris 의 U47 이랑 렌탈회사의 ELA-M251 이랑 비교를 했었는데용....
기대이하.... 였어용~~
총알 계속 모으셔서 Telefunken USA  의 U47 을 구입하심이 제일 든든할줄 아뢰오~~~
아니면... 배호처럼 상태 좋은 U67 을 구하심이....
사실.. U67 이 47보다 더 싱싱하고.. 범용으로 더 좋을듯 합니다~~~~
가격도 47보다 저렴하고.....^^

정환아,, 방법이 있다.. 지금 그 회사 빨리 망하게 해버리면 너는 자유할 수 있다.. 안그냐?

아마도 지구상의 모든 녹음장비 회사가... 아니 지구 자체가 망해야 될걸... ㅋ~

내 예기는 너가 일하고 있는 회사 말이다...

헉!!!

전 얼마전 u47의 clone제품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매이커가,...anderson 어쩌고 저쩌고인데...

그냥 그 자리에서 들어보고 사서 왔습니다.

일단 u47보다는 훨씬 싸게 구입해서, 막 굴리고 있습니다.

오리지널과 a-bing은 못해봤지만 나름 괜찮군요.^^

ㅋㅋ,, 알케미 형님...  전 이미 Lawson 사용자를 알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상욱아... 이젠 내쉬빌에서도 싱싱한 U67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특별히 구매를 하려고 하면...

그래서 대치품(?)을 이야기하다가 내가 요즘 Drums Overhead로 사용하기를 가장 좋아하는 Lawson 251 튜브 바디를 추천해 드렸던 거지..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이기도 하고...

Soundelux의 251도 소개를 해드렸는데.. ㅋㅋ

난 왠지 텔레펑켄 리이슈 모델들에 정이 안가는 이유가 몰까?? 흠흠...  그럴바에는 Lawson이나 Soundelux를 살것 같다. 아니면 로또맞아서 이스트 아이리스를 사버리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