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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보드 수가 늘어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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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 어줍잖은 개그를 남겨놓은 QJ입니다.
외장 사운드 모듈을 제외한 컴프나 EQ그리고 다른 플랫폼의 오디오카드(엠박스2 or 미니)
를 연결해서 공부하려는데 그것들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기 위해선
패치베이를 구입해서 그때그때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맞나요?

패치베이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용도가 맞는지...

녹음후에 EQ나 컴프를 걸어주려거든 녹음시엔 바이패스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패치베이가 있으면 아에 켜지 않고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무지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즐겁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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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mlin님의 댓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패치베이는 " 전화 교환기 판넬 "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전화 교환용으로 쓰던 거구요.


예를들어 각종 악기나 아웃보드를 가입자라고 생각하고...

교환원이 가입자가 필요한 곳으로 연락하도록 패치베이 에서 연결 해주는 장비입니다.


외장 장비가 많을경우 선을 연결하기가 번거로우니까...

편리하게 패치베이에서 패치코드로 필요한 것 끼리 연결을 하는거죠.

마이크 -->  외장프리, 컴프를 기기의 뒷면에서 선들을 뺏다 꽂았다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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