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가.. 유니버설스튜디오의 경우 타임당 32만원 드림팩토리가 35만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기사비요은 별도구요. 확실하진 않지만 유니버설의 경우 서브급 기사가 타임당 믹싱비용이 7만원였던걸로.. 여기 회원분이신 헤드뱅님께서 운영하시는듯한 스튜됴가 규모는 B급이라 할 수 있지만 장비는 A급 못지 않았던걸로 생각되는데요. 타임당 10만원이고 레코딩 기사 비용(믹싱은 예외일겁니다)은 따로 받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뭐 함 확인해보세요.
1프로는 보통 3시간에서 3시간30분정도의 시간을 말하는 거구요. 엔지니어비용이라고 하는건 아마도, 레코딩(녹음)시 기사비를 말하는것 같네요. 믹싱비용은 말그대로 믹싱시의 기사비를 말하는 거일테구요. 보통 믹싱비용을 따로 잡는 경우는 믹싱이란 작업이 레코딩작업보다는 한단계 더 위?의 작업이라 레코딩때보다 더 많은 기사비를 받는답니다. ^^ 위에 열거한 말들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