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질문] 클래식 기타 녹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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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를 취미로 하고 녹음장비(?)를 최근 구축하여서 녹음을 하고 있는데
고음이 너무 날카롭게 녹음이 됩니다.
그런데 초보이다 보니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마이킹 위치부터 잡아야 하는것인지.
후반작업에서 손을 보아야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도톰하고 따듯한 소리를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도와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사용하고 있는 장비는
마이크 Studio Project C1 을 2대로 스테로오 입력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Motu Traveller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력 게인만 25db로 받고 있으며
다른것은 손댈줄 모릅니다.
편집소프트웨어는 뉴엔도 3.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선배님의 고귀한 조언을 기다립니다.
[James 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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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hee님의 댓글
일단 답변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여 어제 테스트를 좀 해보았습니다.
거리는 약 1미터정도에서 높이 1미터 정도에 마이크를 설치하였습니다.
클래식기타는 안자서 연주를 하니 사운드홀보다 약간 높은 위치가 되더군요..
악기의 넥쪽과 중앙정면과 바디(악기의 뒷쪽)쪽에서 테스트를 하고
마이크를 바닥에 설치하여 상기와 같이 3면에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약간(?)의 변화는 느낄수 있었으나, 큰 변화가 없더군요..
또 여러가지의 변수를 가지고 테스트를 더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하여 어제 테스트를 좀 해보았습니다.
거리는 약 1미터정도에서 높이 1미터 정도에 마이크를 설치하였습니다.
클래식기타는 안자서 연주를 하니 사운드홀보다 약간 높은 위치가 되더군요..
악기의 넥쪽과 중앙정면과 바디(악기의 뒷쪽)쪽에서 테스트를 하고
마이크를 바닥에 설치하여 상기와 같이 3면에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약간(?)의 변화는 느낄수 있었으나, 큰 변화가 없더군요..
또 여러가지의 변수를 가지고 테스트를 더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