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보컬믹싱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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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의 가장 큰 고민이 있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믹싱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보컬 부분만 믹싱이 참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다른것들과 섞이지 못하고 혼자 붕떠버린 느낌 ....
음악고 ㅏ너무 동떨어져 보컬 만 툭 튀게 들리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경우 어째야 할지 ... 계속 노력은 해보고 있지만 그게 참 아직까지 해결이 되질 않는군요...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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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님의 댓글
보컬 믹싱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경우를 자주 봤는데요,
주로 소스 자체에 문제가 있더군요- 초보분들은 특히 마이크와 너무 가깝게 보컬녹음을 해서 근접효과를 지닌
보컬 소스는 지나치게 중저음이 돌출되면서 왠만큼 이큐를 해도 보정하기가 힘든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근접효과에 신경을 쓰시면서 보컬 녹음시 30cm정도로 좀 넉넉히 거리를 두시고(마이킹 방법에 따라
꼭 거리를 안벌리면서도 근접효과를 피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만 많이 연구해보시길-)
녹음을 하시구요, 어느정도 소스가 묻는다 싶을 정도는 받으시길.
그리고 음악에 묻는 부분은 컴프도 컴프지만 이큐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소스가 중저 주파수가 머디하다면
너무 머디하지 않게 200~350 정도를 너무 지나치게 소스가 얇아지지 않도록 좁은 큐로 컷을 해보시면서
시작을 해보시길- 물론 이런게 딱 정해진 방법이란 없고, 그때그때 다 다르지만, 하나씩 그런방향으로 시도해보시길-
결국은 이큐와 컴프의 적절한 이해로 접근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fx적인건 살짝 리버브나 딜레이쪽으로 적절한 소스,이큐,컴프레션 후에 적당히 걸으시면서 시작하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근접효과를 피한 적절한 소스와 이큐잉 으로 해결을 해보시길- 그럼//
주로 소스 자체에 문제가 있더군요- 초보분들은 특히 마이크와 너무 가깝게 보컬녹음을 해서 근접효과를 지닌
보컬 소스는 지나치게 중저음이 돌출되면서 왠만큼 이큐를 해도 보정하기가 힘든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근접효과에 신경을 쓰시면서 보컬 녹음시 30cm정도로 좀 넉넉히 거리를 두시고(마이킹 방법에 따라
꼭 거리를 안벌리면서도 근접효과를 피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만 많이 연구해보시길-)
녹음을 하시구요, 어느정도 소스가 묻는다 싶을 정도는 받으시길.
그리고 음악에 묻는 부분은 컴프도 컴프지만 이큐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소스가 중저 주파수가 머디하다면
너무 머디하지 않게 200~350 정도를 너무 지나치게 소스가 얇아지지 않도록 좁은 큐로 컷을 해보시면서
시작을 해보시길- 물론 이런게 딱 정해진 방법이란 없고, 그때그때 다 다르지만, 하나씩 그런방향으로 시도해보시길-
결국은 이큐와 컴프의 적절한 이해로 접근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fx적인건 살짝 리버브나 딜레이쪽으로 적절한 소스,이큐,컴프레션 후에 적당히 걸으시면서 시작하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근접효과를 피한 적절한 소스와 이큐잉 으로 해결을 해보시길-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