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을 하다보니 결국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귀가 잘 트여야 되는데,,,

어떤분은 2달 동안 하루 종일 주파수 전대역의 톤 소리를 계속 들었다고 하던데,,, 이건 거의

고문 수준이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전대역을 판별할 줄 알아야 음악을 듣고 어느 대역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하울링이 일어나도 어느 주파수에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나름 청음 훈련 방법이 있으시거나 좋은 방법 들어 보신 분들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