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솔로 믹싱...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goodby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2 04:17 조회 4,052 댓글 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부탁을 받아서 피아노 솔로곡을 직접연주해서 믹싱해야합니다.. 피아노는 로직 내장 스타인웨이나 게리탄 스타인웨이 를 사용해서 하려합니다.. 피아노 솔로 믹싱은 처음이라... 혹시 피아노 솔로곡을 믹싱해보신분이 계시다면..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뉴에이지 느낌으로 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30 00:46 피아노 솔로곡이면 기왕이면 좋은 피아노가 있는 녹음실에서 녹음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피아노의 경우는 믹싱시에 크게 소리를 만지지 않고 리버브로 느낌만 주고 있습니다. 컴프레서도 많이 걸지 않구요 믹싱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소리를 골라서 찾으시는것이 최종 사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솔로곡이면 기왕이면 좋은 피아노가 있는 녹음실에서 녹음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피아노의 경우는 믹싱시에 크게 소리를 만지지 않고 리버브로 느낌만 주고 있습니다. 컴프레서도 많이 걸지 않구요 믹싱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소리를 골라서 찾으시는것이 최종 사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미루님의 댓글 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2 04:17 피아노는 이펙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피아노 소리에 손을 대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소리 배치를 고려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이미 컬럼의 이번 앨범에 보면 피아노 솔로 트랙에 아주 과격한 공간감을 주어서 캄핑하는피아노와 분리하는 재미있는 실험적 방식을 사용했더군요. 피아노는 이펙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피아노 소리에 손을 대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소리 배치를 고려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이미 컬럼의 이번 앨범에 보면 피아노 솔로 트랙에 아주 과격한 공간감을 주어서 캄핑하는피아노와 분리하는 재미있는 실험적 방식을 사용했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30 00:46 피아노 솔로곡이면 기왕이면 좋은 피아노가 있는 녹음실에서 녹음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피아노의 경우는 믹싱시에 크게 소리를 만지지 않고 리버브로 느낌만 주고 있습니다. 컴프레서도 많이 걸지 않구요 믹싱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소리를 골라서 찾으시는것이 최종 사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솔로곡이면 기왕이면 좋은 피아노가 있는 녹음실에서 녹음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피아노의 경우는 믹싱시에 크게 소리를 만지지 않고 리버브로 느낌만 주고 있습니다. 컴프레서도 많이 걸지 않구요 믹싱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소리를 골라서 찾으시는것이 최종 사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미루님의 댓글 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2 04:17 피아노는 이펙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피아노 소리에 손을 대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소리 배치를 고려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이미 컬럼의 이번 앨범에 보면 피아노 솔로 트랙에 아주 과격한 공간감을 주어서 캄핑하는피아노와 분리하는 재미있는 실험적 방식을 사용했더군요. 피아노는 이펙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피아노 소리에 손을 대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소리 배치를 고려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이미 컬럼의 이번 앨범에 보면 피아노 솔로 트랙에 아주 과격한 공간감을 주어서 캄핑하는피아노와 분리하는 재미있는 실험적 방식을 사용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