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기타 다이렉트녹음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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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fatman 콤프를 구입했는데요
바로 다이렉트로 베이스연결하고 녹음을하니 소리도 작고.. 생각보다 실망이군요
믹싱을 다하고 들어보니 베이스음이 너무퍼져서 로우가 너무울리네요.
아무리 볼륨을 줄이고 이큐를 만져보고 해도 별 소용이 없어서요..
아는 분의 말로는 ,이대로 작게 녹음해서 양껏 콤프를 많이 걸어라.. 하시던데..
다이렉트박스도 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어떤 베이스녹음의 노하우가 있으면..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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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그리고 녹음레벨을 작게 해서 컴프레서를 많이 사용하는것은 대단히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녹음레벨은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헤드룸을 충분히 활용해 주는것이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의 사용은 "정확한 녹음" 그 다음으로 볼 수 있겠지요.
영자도 칼잡이님의 말씀대로 베이스든 기타는 무조건 앰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앰프와 마이킹에서 나오는 특유의 공간감은 다이렉트박스에서는 결코 얻기 힘든 것이니까요
좋은 베이스 앰프를 구입하시는것도 좋겠네요.
녹음레벨은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헤드룸을 충분히 활용해 주는것이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의 사용은 "정확한 녹음" 그 다음으로 볼 수 있겠지요.
영자도 칼잡이님의 말씀대로 베이스든 기타는 무조건 앰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앰프와 마이킹에서 나오는 특유의 공간감은 다이렉트박스에서는 결코 얻기 힘든 것이니까요
좋은 베이스 앰프를 구입하시는것도 좋겠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칼잡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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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베이스 기타도 마이킹을 하는게 저역대의 질감이나 펀치감이 낫습니다. 어떤 스튜디오들은 이상스레 베이스는 무조건 다이렉트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암튼 홈레코딩시에 무지막지하게 둥둥대면서 집에서 마이킹하긴 그러니까..
프리앰프를 먼저 거쳐야겠지요.. 님의 경우를 보니까 프리앰프를 안거치고 그냥 컴프레서를 거신것 같은데요.. 그래서 인풋레벨이 너무 작게 되는거죠.
저렴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피오디류를 쓰시거나요, 아님 매키믹서가 있다면 걸 이용하시거나요.
꾹꾸기에도 프리앰프가 되는게 있슴다. 산스앰프 GT-2는 기타나 베이스용 프리앰프로 쓸만합니다. 마이킹만큼 단단한 사운드를 잡을 수 없는게 흠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산스앰프 시리즈로 베이스용도 있더라구요. 것두 괜찮을듯하네요.
글케 프리를 거치고 나서 컴프를 거치고 레코더의 인풋으로 들어가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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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베이스 기타도 마이킹을 하는게 저역대의 질감이나 펀치감이 낫습니다. 어떤 스튜디오들은 이상스레 베이스는 무조건 다이렉트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암튼 홈레코딩시에 무지막지하게 둥둥대면서 집에서 마이킹하긴 그러니까..
프리앰프를 먼저 거쳐야겠지요.. 님의 경우를 보니까 프리앰프를 안거치고 그냥 컴프레서를 거신것 같은데요.. 그래서 인풋레벨이 너무 작게 되는거죠.
저렴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피오디류를 쓰시거나요, 아님 매키믹서가 있다면 걸 이용하시거나요.
꾹꾸기에도 프리앰프가 되는게 있슴다. 산스앰프 GT-2는 기타나 베이스용 프리앰프로 쓸만합니다. 마이킹만큼 단단한 사운드를 잡을 수 없는게 흠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산스앰프 시리즈로 베이스용도 있더라구요. 것두 괜찮을듯하네요.
글케 프리를 거치고 나서 컴프를 거치고 레코더의 인풋으로 들어가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