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받는 것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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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소스들이 이상한거같다고요...
궁금한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드럼의 경우 하이햇이나 오버헤드는 굳이 크게 받지 않아도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스받을때 전체적인 발란스를 잡아서 그대로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2. 보컬의 경우 약간의 컴프를 겁니다 아주 약하게 2:1 정도 어택은 느리게 릴리즈는 약간빠른편으로요
그런데 안거는 경우가 더 깔끔하게 들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컬의 처음부분과 클라이막스의 음량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컬에게 볼륨에 따른 마이크와의 거리조절을 요구하시는지도요 ..
3. 피아노 녹음입니다. 전 콘덴서 2개를 해머부분과 현 끝쪽에 녹음합니다
고수님들 어떻게 많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질문을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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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1. 음악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받아두고, 섞어서 쓸 수 있으면 좋겠지요.
2. 보컬에 굳이 컴프레서를 걸지 않아도 된다면 안거는게 좋습니다. 꼭 필요할때만 써야지 무조건 쓰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공식이 있는게 아니라, 보컬에 특정 부분에만 컴프레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부분만 컴프레싱이
걸리도록 파라메터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보컬분의 마이크 테크닉도 일정부분 요구됩니다. 노련하신 분들은 알아서 잘 해 주십니다.
그보다는 가수의 성량 및 호흡 조절이 관건이겠죠.
3. 들어보시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마이크 3개를 주로 씁니다.
2. 보컬에 굳이 컴프레서를 걸지 않아도 된다면 안거는게 좋습니다. 꼭 필요할때만 써야지 무조건 쓰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공식이 있는게 아니라, 보컬에 특정 부분에만 컴프레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부분만 컴프레싱이
걸리도록 파라메터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보컬분의 마이크 테크닉도 일정부분 요구됩니다. 노련하신 분들은 알아서 잘 해 주십니다.
그보다는 가수의 성량 및 호흡 조절이 관건이겠죠.
3. 들어보시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마이크 3개를 주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