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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작업시 스튜디오로 보낼 포맷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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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에 작업을 들어가 아마도 7월 중순쯤 싱글 앨범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녹음은 스튜디오에서 트래킹 하고 어레인지와 믹싱은 제가 하게될것 같은데요. (밴드녹음)

 사용장비는 RME파이어페이스 400이구요. 아마도 SPDIF나 ADAT으로 뽑아야할거같습니다.

 믹싱이 끝나음 다음에 *닉 코리아로 믹스마스터를 들고 가려고 하는데 전 DAT로 할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좀 너무 구식일까요. 아니면 레드북 시디로 가는게 어떨지.. 아직 제가 레코더가 없어서 구매를 하려 하는데 이 부분이 확실치가 않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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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STAR님의 댓글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으리라 여겨지구요
참고사항으로 요즘은 투트랙을 떠서 프로툴 세션채로 가지고가는경우도 많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아닙니다. DAT 최근에는 음질좋기로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레드북 CD 로 가지고 가시는것은 전혀 추천하지 않고요.

파페로 다시 2트랙을 받으셔서

본래 녹음한 포맷(24/48 혹은 24/44.1)로 웨이브파일로 하드나 USB 등에 담아가시는것이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driemon님의 댓글

원래 작업했던 포맷(Sample rate/bit depth)그대로를 유지한 디지털 포맷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내부 라우팅으로 2ch wav 혹은 export (혹은 bouncing) to stereo wav로 해서 가져오는 것 보다는 다른 디지털 매체로 받거나 아니면 인터페이스 통째로 들고오셔두 좋구여.

그러니 44kHz, 16bit 포맷인 레드북 CD로 가져오는건 안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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