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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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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에 있어서 컴프레서의 역할은 절대적인 것은 인식하면서

 막상 각 트랙의 레벨 오토메이션에는 좀 시원치가 않네요..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찌보면 컴프레서 못지않게 다이나믹을 결정해주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각트랙 레벨 오토메이션, 이 부분은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는게 제일 바람직할까요?

 책이나 강좌, 칼럼에서도 오토메이션에 대해 자세히 다룬것은 쉽게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로 어떤 특정한 효과를 위해서나 특정 목적으로 센드 이펙터의 양(주로 공간계)

 이나 온오프, 혹은 오디오의 뮤트, 필터의 오토메이션 등등 다른 오토메이션을

 쓰시는 경우가 있으시다면 어떤 곳에 적용할수 있을까요?

 일단 믹싱의 밸런스로써의 각트랙 레벨 오토메이션이 제일 취약한 부분인거 같구요

 나머지 오토메이션에 대한 응용에 대해서도 좀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시간이 되신다면 오디오가이 칼럼의 믹싱관련 시리즈들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지 않을 까 합니다.

음량조절 = 오토메이션이라는 것은 딱히 배운다는 것 보다는.

음악에 맞게 자신의 감성에 따라서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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