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만 KMS105는 전문 레코딩보다는 라이브에서의 보컬마이크 용도로 나온 모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좋은 마이크라 녹음에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만.

로데 nt-2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홈레코딩환경에서 괜찮은 마이크 중에 하나라고 볼 수있을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가격차이가 꽤 납니다.
NT-2, 또는 동급의 MXL 또는 Studio Project의 마이크들을 알아보심이....

kms는 100만이넘어가는 ...

답변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노이만은 지인의 것으로 이미녹음을 해보고 있읍니다 만 여지껏 사용하던  슈나이져 다이나믹 855 와 비교해보니 소리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것은 알겠는데  고음이 부족하다 느껴지고  음색을 만들기가 좀 어렵더군요. 노이만은 돌려줄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노이만의 가격은 알아보니 80만원 이라고 상담원이 말하더군요. nt2 와 가격이 거의비슷하다면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지요?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제가 105를 산날 U87과 비교 테스트를 했었습니다.큰 차이는 나지 않더군요.저역대와 초고역대가 U87이 확실히 좋게

들려 주더군요.공연에도 소프라노 김인혜 교수와 베이스 김요한 교수 솔리스트 마이크로 사용 했었는데 아주 좋았습니

니다.튜브프리와 저가형 컴프 시라면은 고음이 부족한 느낌이 올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저라면 활용도 면에

서105를 구입 하겠구요.녹음만 하신다면은 NT2의 선택도 좋습니다. 그리고 Studio Project C3마이크도 사용해보니

남성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마이크라는 생각이 듭니다.C1도 같이 샀었는데 음색이 좀 다르더라구요.C3가 더 좋습니다.

전 NT2보다는 스튜디오 프로젝트가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두 마이크의 단점이라면 쇼크 마운트가 중저가형 답게

좀 부실한 편입니다.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