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레코딩 시의 궁금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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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에 너무 가까히 대면 저음이 과도하게 들어간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데 라이브를 하는 가수들을 보면 마이크를 입에 바짝 대고 노래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 스튜디오 녹음과 라이브 공연의 마이크 사용법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마이킹" 이란 용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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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님의 댓글
간단하게 생각해서
스튜디오는 주위 환경음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수음이 잘되는 마이크를 쓰더라도
보컬 소리빼고는 잡다 한소리들이 거의 안들오기 때문에 .....
콘서트는 수음이 아주 잘되는(콘덴서마이크등등)쓰면 보컬소리 말고도 기타 앰프소리 베이스앰프소리
키보드 앰프소리 드럼소리 관중들 함성등등 무쟈게 들어올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근거리에서만 수음이 되는
마이크를쓰겠죠.
마이킹은 나이트클럽 밴드, 디제이들, 기타 쑈하는사람들 계약금조로 미리 땡겨쓰는돈 ㅡㅡㅋ
마이킹은 마이크를 설치한다 라고보시면될듯.
스튜디오는 주위 환경음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수음이 잘되는 마이크를 쓰더라도
보컬 소리빼고는 잡다 한소리들이 거의 안들오기 때문에 .....
콘서트는 수음이 아주 잘되는(콘덴서마이크등등)쓰면 보컬소리 말고도 기타 앰프소리 베이스앰프소리
키보드 앰프소리 드럼소리 관중들 함성등등 무쟈게 들어올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근거리에서만 수음이 되는
마이크를쓰겠죠.
마이킹은 나이트클럽 밴드, 디제이들, 기타 쑈하는사람들 계약금조로 미리 땡겨쓰는돈 ㅡㅡㅋ
마이킹은 마이크를 설치한다 라고보시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