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에게 워드 클럭에 대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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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우선 워드클럭 제네레이터는 각각의 디지털 기기의 싱크를 같은 값으로
동기화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동기화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각각의 컨버팅할 샘플레이팅의 값을 제네레이터에 아웃에서
해당기기와 싱크를 시켜주는 것인지 아니면 개별적인 값은 불가하고
하나의 샘플레이트의 값을 한번에 쏘아주는 것인지.. 제가 에초에 잘못이해하고 있는 건지
정말 굼금합니다. 또 쓰지않는 워드 클럭 단에 터미네이터를 써야한다는 것은
쏘아주는 값에 걸어야는 것인지 받아들이는 쪽의 아웃의 쓰이지 않는 부분을 터미네이터를
하는 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오디오 가이에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03 17:57:1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워드클락 제네레이터
디지털 기기간에 샘플링레이트의 시작점을 동기화 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사전에서
동기화 [同期化, synchronization]
요약
독립된 2개 이상의 주기적인 사건을 적절한 방법으로 결합, 제어함으로써 일정한 위상 관계(位相關係)를 지속시키는 일.
본문
2대 이상의 교류발전기에서도 단자전압 및 주파수가 같아지도록 조작하여 위상이 같아졌을 때 양쪽 단자를 접속하면 전기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동기운전(同期運轉)을 할 수 있다. 전력계통에서는 이와 같은 동기발전기가 다수 병렬운전되고 있다. 전동기 중에서도 교류전원과 동기화하여 회전하는 동기전동기가 있는데, 교류 전기시계에는 초소형의 동기전동기가 사용된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전파에 동기신호가 들어 있어서 촬상관(撮像管)과 수상(受像) 브라운관의 빔 주사(beam 走査)가 동기화한다. 펄스부호변조(PCM) 등 다중통신(多重通信) 방식에서는 수 μ 초마다 발생하는 펄스에 수단장치(受端裝置)의 동작을 동기화시키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하나의 샘플레이트에 같은 값을 쏘아주는 것 입니다.
*터미네이션
슬레이브기기에 워드클락 아웃 단을 터미네이션시켜주어야 합니다.
기기에 따라서 터미네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터미네이션 스위치가 있어서 간편하게 터미네이션이 되는 제품들도 종종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간에 샘플링레이트의 시작점을 동기화 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사전에서
동기화 [同期化, synchronization]
요약
독립된 2개 이상의 주기적인 사건을 적절한 방법으로 결합, 제어함으로써 일정한 위상 관계(位相關係)를 지속시키는 일.
본문
2대 이상의 교류발전기에서도 단자전압 및 주파수가 같아지도록 조작하여 위상이 같아졌을 때 양쪽 단자를 접속하면 전기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동기운전(同期運轉)을 할 수 있다. 전력계통에서는 이와 같은 동기발전기가 다수 병렬운전되고 있다. 전동기 중에서도 교류전원과 동기화하여 회전하는 동기전동기가 있는데, 교류 전기시계에는 초소형의 동기전동기가 사용된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전파에 동기신호가 들어 있어서 촬상관(撮像管)과 수상(受像) 브라운관의 빔 주사(beam 走査)가 동기화한다. 펄스부호변조(PCM) 등 다중통신(多重通信) 방식에서는 수 μ 초마다 발생하는 펄스에 수단장치(受端裝置)의 동작을 동기화시키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하나의 샘플레이트에 같은 값을 쏘아주는 것 입니다.
*터미네이션
슬레이브기기에 워드클락 아웃 단을 터미네이션시켜주어야 합니다.
기기에 따라서 터미네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터미네이션 스위치가 있어서 간편하게 터미네이션이 되는 제품들도 종종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