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 곡을쓰고잇는데 아무래도 레코딩을 하면서 곡작업하느게 좀더 수월하고 더좋을거같아서
레코딩에 최근 관심이잇는데요
제가 조금 공부해본바로
지금 부족한 장비는 오디오카드 이거 하나인데요

밴드연습실에 오디오카드를 제외한 대충 필요한 장비는 다가춰져잇습니다

믹서는 야마하껏인데 한 채널이 20채널이 넘는것이고요 믹서는 잘모르지만 대충봣을때 좋게보입니다
가격으로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가격이 350이더군요

베링거 다이렉트 박스가 잇고요

기타앰프,베이스앰프와 마이크는 슈어꺼 종류별로 대략 10개정도잇고요..

머 대충 이렇게 잇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라인6에 톤포트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하던데요

그것이 일반 오디오카드의 역할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 이상태의 장비로 그냥 노트북 자체의 사운드카드로 사용하면
음질이 엄청 안좋나요? 그냥 샘플정도면 되서 고장만 않나고 그냥 대충 들을만하면
그냥 할려고한느데요

고수분들 팁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