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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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는 사파이어 프로 내장프리입니다.(조만간 vtb-1이 들어옵니다..)
가격대비 만족은 합니다만..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있는 저희 누님께서 6월달에 잠시 들어오실때 부탁해서 하나 사올까 하는데요..
MXL 중상위 제품으로 갈 예정인데요..
그전까지 오테 AT4033이나 스튜디오 프로젝트 C1으로 가볼까 하는데..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둘 중 하나로 업글하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확연히~ 들까요?
미국 쇼핑몰 가격은 AT4033은 400달러선이고 C1은 230? 240?달러 선이라 가격차이는 많이 나는데
C1이 가격대비 워낙 좋다고들 하시고 중고가도 크게 차이가 안나는듯하네요..
어중띠게 든다면 그냥 확 뛸때까진 갖고있는 장비를 충실히 쓰고
그게 아니면 일단 중간(?) 업그레이드를 감행해볼까 합니다.
주 용도는 보컬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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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둘 다 홈레코딩용으로는 괜찮네요~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
오디오테크니카는 전반적으로 고음이 맑으면서 부드럽지만 뭔가 앞으로 돌출된 느낌의 사운드가 아쉬운?
아무튼.... 크린 사운드입니다.
C1은 고음은 약간 거칠지만 중심음을 나름 충실히 받아 준다고 할까?
그런데 마이크보다 중요한 것은 소스입니다. ^^ 마이크는 그저 흡음해 주는 변환장치입니다.
차라리 VTB-1을 기다렸다가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듯~
오디오테크니카는 전반적으로 고음이 맑으면서 부드럽지만 뭔가 앞으로 돌출된 느낌의 사운드가 아쉬운?
아무튼.... 크린 사운드입니다.
C1은 고음은 약간 거칠지만 중심음을 나름 충실히 받아 준다고 할까?
그런데 마이크보다 중요한 것은 소스입니다. ^^ 마이크는 그저 흡음해 주는 변환장치입니다.
차라리 VTB-1을 기다렸다가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