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내용은 "홈마스터링192" 라는 서적을 보시면 비교적 잘 나와있습니다.

ㅋ 마스터링은 일반적으로 상황에 따라 다르나 리샘플링을 해 주고 멀티밴드 컴프를 건다음에 이큐를 걸고 다시 컴프를 걸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법이라는 것은 없고 소스를 어떻게 핸들링할 것인가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죠~

처음에 컴프래서를 걸어주는것이 정석인가요?
아닙니다. 기사분들만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저같은경우 EQ부터 잡아주고 시작합니다.
그 뒤로는 정해진 순서없이 작업합니다.외장기기 플러긴 할것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게끔 곡과 장르와 상황에 맞게 다르게 사용합니다.
음압에 관한 문제라면 이큐후에 리미터만 걸어줘도 충분한 음압이 가능합니다.
아직 저도 계속 연구중이지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가지고있는 플러그인이 트랙에 어떤 역활을하고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자세히 알게되면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만들어갈수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각각의 트랙별 소리를 조절하는것은 = 믹싱

믹싱된 2트랙으로 소리를 조절하는것은 = 마스터링

저는 아날로그이큐 = 아날로그 컴프 = 디지털 이큐 = 디지털 멀티밴드 컴프 = 브릭월 리미터 순으로 마스터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