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질문&답변

케이블 선재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인으로 부터 soundfactory라는 브랜드의 밸런스 선재를 얻었습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의 line-out으로 사용하려 하는데 비싼 선재같지는 않구요. 관련분야 식견이 많지않습니다만 워낙 생소한 브랜드라 사용해보신분들이 있으신지 여쭙습니다.

관련자료

김성식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국산케이블이었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커넥터를 물려 들어봤을땐 막귀라 카나레 보급형 제품과 비교하여 차이 구분이 잘 되지않네요. ^^

엠줴이님의 댓글

막귀는 아니신것 같습니다. 흐흐..
카나레 보급형이나 국산이나 로우임피던스 신호에선 거기서 거기라고 보입니다.
로우임피던스서 정말 소리차이가 나려면 케이블이 정말로 비싸지게 되는것 같구요...
아무래도 외산의 보급형제품이 뛰어난점은 국산에 비해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게 아닐런지...커넥터, 플러그등에선 차이가 아직도 심각하더군요.

김성식님의 댓글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상품이라면야 저같이 가난한 뮤지션이나 엔지니어입장에서라면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서라도 국산도 사용해봐야할듯 합니다. 국내 제조업체들도 마케팅을 잘해야겠네요.

양창권님의 댓글

음... 그래도 국산하고 외산은 거리가 길어지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디서 본 거긴 하지만 5미터 넘어가면 소리에 차이가 생긴다고 하는 의견도 있더군요. 아마... 저항값의 차이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산하고 국산케이블하고 비교해보면 저항값이 좀 차이가 있더군요.
전체 9,433건 / 13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32 명
  • 오늘 방문자 3,510 명
  • 어제 방문자 7,159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879,708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51 명
  • 전체 게시물 293,045 개
  • 전체 댓글수 193,398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