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ley 컴프레서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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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맨리 스테레오 컴프를 쓸기회가 있었는데요
파라미터 들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을 드립니다.
컴프레서에 input , output , threshold , attack , recovery
이런식으로 파라미터 노브들이 있는데요 이 컴프레서는 레시오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그리고 recovery 가 릴리즈와 같은 효과를 주는 노브인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드레솔드값이 min_max 식으로 되어있고 db수치가 없는데요 그냥 리덕션보구 하기는했는데....하....이것 어떻게 써야되나 했거든요....궁금합니다....
어설프게 알다보니 파라미터가 조금 달라진 이펙터를 보면 당황스럽네요.흑흑....
사실 붐펙토리 같이 드레솔드가 따로 없는 컴프레서들을 보면 헛갈렸는데요
이런 컴프레서에서의 인풋, 아웃풋의 개념도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염치없는 글 올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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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욱님의 댓글
아마도 Vari MU 컴프를 사용하시게 된거 같군요:)
엄청나게 멋진 컴프죵~
Ratio 는 Input 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Input 을 올리면 올릴수록 점점 더 컴프레션 곡선이 격해 집니다.
물론 트레숄드 값도 영향을 끼치구요~
저도 리덕션 값 보면서, 또 귀로 들어 가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진공관 계열 컴프레서의 특유한 컴프레션 방식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LA2A와 Fairchild 등도 ratio 가 없이 input 으로 조절해 가면서 컴프레션을 하죠.
recovery 는 release 가 맞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본 세팅으로 모두 12시 정도에서 시작 하면서 게인 리덕션 되는거 보면서, 들으면서
시작 합니다. Input 을 5시까지 쏴악~~ (천천히...) 올릴때 느껴지는
진공관 서브하모닉 디스토션은... 아싸~! 입니다 :)
엄청나게 멋진 컴프죵~
Ratio 는 Input 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Input 을 올리면 올릴수록 점점 더 컴프레션 곡선이 격해 집니다.
물론 트레숄드 값도 영향을 끼치구요~
저도 리덕션 값 보면서, 또 귀로 들어 가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진공관 계열 컴프레서의 특유한 컴프레션 방식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LA2A와 Fairchild 등도 ratio 가 없이 input 으로 조절해 가면서 컴프레션을 하죠.
recovery 는 release 가 맞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본 세팅으로 모두 12시 정도에서 시작 하면서 게인 리덕션 되는거 보면서, 들으면서
시작 합니다. Input 을 5시까지 쏴악~~ (천천히...) 올릴때 느껴지는
진공관 서브하모닉 디스토션은... 아싸~!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