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 상관은 없다 생각 합니다. 조금 버벅거릴지도...
이렇게 써본적은 없습니다만 문제가 없이 깨끗하게 돌아가진 않을것 입니다.
2)엠박스 미니는 그냥 프로툴로 집에서 편집하기위한 최소값을 충족시켜주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프로툴을 사용 안한다면 그냥 ASIO지원하는 일반 오디오카드를 알아보는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
3)엠박스 미니는 마이크 하나밖에 연결 안되고...그냥 편집 하기위한 기기입니다.
4)채널이 많으면 당연히 좋죠!
작업의 폭이 넓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동시녹음도 될것이고...단순합니다!

안녕하세요~

1. 제가 그렇게 사용했었습니다,,^^  좀 오래전 일이지만,, 예전에 디지002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자르고

붙이고 루핑하고,,비교적 가벼운 작업은 소니 acid만한게 없더라구요,,별다른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안정성이라,, 궂이 말한다면 프로툴 전용으로 만든 인터페이스이므로 프로툴에 최적화되어있겠지만

최소한 플레이백 용도나, 단체널(혹은 스테레오)녹음에는 전혀 무리 없었습니다.


2.문제는 없습니다.다만, 보편적으로 프로툴로 작업한 파일이 차후에 큰스튜디오에서 보정작업이라든지

녹음이라던지,,를 수행할때 훨씬 호환성이 좋기 때문에 큐베이스나 소나나 비슷한 수준의 daw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프로툴로 하는것을 권하는 것이죠.

3.드라이버의 충돌이 있을수도? 저는 느끼지 못했지만 또 모르죠,, 트랙,플러그인을 엄청나게 돌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도,,,

4.다채널녹음이나, 서밍,디지탈믹서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중요하지 않습니다.예를들어 실제드럼을

녹음해야하는데 인터페이스 채널이 2개면 곤란하겠죠,, 이거야 기본이고,, 그외에 채널이 많아서

'음질'에 득이 되는 경우는 아날로그 장비들과의 연결(가장 대표적인 예가 서밍이겠죠)로 좀더 향상된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옵션'이 생기는 것이겠구요,,

이외에 외장 레코더나 디지탈 믹서등과의 연동으로 편리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ASIO 지원합니다.
저는 예전에 미니로 로직, 큐베이스 다 잘썼었는데요.

엠박 ASIO 지원됩니다.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와 동일합니다.
다만 드라이버 기술 문제인지 프로툴즈 이외에는 다른 쪽에선 영 시원치가 않아요.
ASIO 기반에서 쓰시려면 엠박은 쥐약입니다. 퍼포먼스가 후달려서 말이죠.
싸구려 10만원짜리 오디오카드 보다도 떨어지는 퍼포먼스에 프로툴즈만 아니면
쓰고 싶지 않죠. 거기다 USB1.1이라 제약도 많고..
프로툴즈 쓰실거 아니면 엠박은 비추

소나에 ASIO지원합니다. 저도 엠박스 1을 사용했었네요~
버전7은 XP에서는 잘 구동되나 비스타에서는 안 됩니다.. 참고하시길...

MBox2 Mini가 ASIO지원을 했었던가요?
지원한다면 거짓정보를 흘린점 죄송합니다~^-^;;

저만 느낀건가요  전항상버벅거리는 현상때문에 같이는 쓰지않고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잘뜨질않아서리.....놋북이라그런지..모르겠지만
저도엠박2씁니다  가능하면 안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