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 황성제씨의 휠릴리 곡같은 경우에는 에디롤 오케스트랄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베이스는 트릴로지라는 유명한 VST가 있습니다 뭐 드럼도 밧데리?! 드럼 에이전시 등등 좋은것들이 많군요
문2 아 어쩌다 보니 문1에서 답이 나왔네요.. 판매용 퀄리티는 충분히 나옵니다..
제가 아는 현역분들이 쓰고 계시니까요..
문3 은 패스 ㅋㅋ

아 이것은 추가적인 잡설일수도 있지만.. 몇 몇의 플러그인은 .. 보컬만 녹음하여서

그 음을 안정적으로 변환시켜 화성(즉, 코러스라인을 만들어주는)을 쌓아주는것도 있었습니다..

너무 충격이 커버렸죠.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어훔.; 말짱한 엔지니어가 아니므로 패스.;--;

김요셉님 감사드립니다.

소리향기님 한말씀해주시고 가셔도 괜찮은데......

VSTI 고수님들 좋은 가상악기 리스트 좀 제발 부탁드려요.

1. 스트링은 바이올린이나 첼로등의 솔로 악기 중심으로 질좋은 vsti 부탁드려요

2. 드럼 중에 가장 일반적이면서 많이 사용하는 vsti

3. 베이스 기타중에 가장 괜찮은 거 부탁 드려요.

위에서 밝힌 것 처럼 저의 작업환경에 잘 맞는 Vsti 여야 하겠죠?

귀찮으시더라도 고수님들이 쓰시는 사용 악기좀 한마디씩 남겨주시길......

가격에상관없이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것만 열거하겠습니다.

1. EWQL Orchestra (용량이 40기가인가 60기가인가 합니다..ㅇ.ㅇ;;)

2. Battery(샘플러입니다..드럼 VSti는 맘에드는게 별로없어서...가상샘플러입니다..)

3.Trillogy 혹은 hardcore bass

 전 개인적으로 트릴로지 추천합니다.

얼마나 미디를 실제 처럼 잘표현 하느냐가 문제겠죠;;;
사람에 따라서 시장표 소리도 나고 명품소리도 나는게 vsti라!~
1, ewql 오케스트라나 에디롤 오케스트라 괜찮습니다 ewql은 자체 홀 리버브가 많아서 가끔 짜증날때도 있습니다만..
2. 어쿠스틱한 드럼은 요즘 bfd 라던지 ez drummer 라고 하는것들이 좋더군요 특히 ez drummer은 여러 유형의 셈플들을 미디파일로 가져와서 수정도 할수있어 용이합니다.
3. 베이스는 여러모로 해봤는데 치는게 장땡이더라는..
4. 섹소폰은 리퀴드 섹소폰이라고 있는데 나름 쓸만합니다.. 오디오 셈플인데 튠프로그램처럼 음정도 바꿀수 있고
자체 퀄리티도 상당해서 저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윗글을 다해도 결국 실제로 연주 하는것이 장땡이더라는;;;;
미디 컨트롤하는 시간이 실제처럼 하려면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음색이 맘에 안드는 경우도 발생할수도 있고..
가끔 성질나는 일도 생길수도 있으니 쉬엄쉬엄하면서 하세요 ㅋㅋ

1.kontakt2

2.ez drum , addictive drums

3.hardcore bass

여러 vsti에 대해서 더 깊게 알아보시려면 www.midimania.co.kr같은 곳에 정보가 많습니다

VST의 퀄리티 문제는 전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시퀀싱이 가장 큰 우선점이구요. 이를 전제로 하여 제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1. 스트링은 사용하시고자하는 곡의 스타일에 따라 (대형 오케스트라 혹은 소규모 앙상블, 솔로악기..등등)
  음색의 차이가 있으니 직접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2. 앞서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신 BFD나 DFH 등을 통한것도 좋은방법이겠고
    좋은 소스나 샘플등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배터리나 여타 가상 샘플러도 좋을듯 합니다.

3. 정말 정품을 구입하신다면 마제스틱. 그외 다른 방법이라면 트릴로지 추천합니다.
    아.. 그렇다고 트릴로지는 정품쓰지않아도 된라는 뜻은 절대아니니 결코 오해없으시길... ^^:;

정품산다면 콜로서스 하나면 끝납니다. 아니면 로직 7 로도 다 끝난다는데 아직 사용해보지를 못해서.-_-;

스트링 브라스의 퀄리티를 따진다면 EWQL 오케스트라 플래티넘 시리즈가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정성도 님, 최범석 님, 덤덤 님,은준호 님레죵만쉐 님 모두 감사.

종합하면 : 스트링 / EWQL Orchestra, 에디롤 오케스트라, kontakt2
              드럼 /  ez drummer,  addictive drums,
                        배터리(샘플러)
              베이스 / hardcore bass, 트릴로지

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저의 작업환경(위에 )에 잘 맞는 것으로 좀 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어 이런. 글자 잘못 눌렀더니 앞으로 툭 튀어 나오네요.

영자님 이 똥차 좀 뒤로 쭈욱 치워주실수 있나요?

새로운 글이 앞을 차지해야할텐데 이런 변이 있나.

죄송 또 죄송...

추가로 피아노는  (어커스틱피아노Akoustik Piano) / 좀더 고퀄리티를 원하시면 (아이보리) 추천합니다.

드럼은 어커스틱톤은 제기준엔 BFD도 좋지만 좀더 고퀄리티를 원하시면 슈페리어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맘에드는 셈플 살짝 섞어서 씁니다.) 

일렉트릭드럼은  리즌이나 스타일러스등 추천입니다.

스트링은 GIGA 샘플도 고려해 보심이 .... 개별적인 소리는 좋은편인데.. 왠지 믹싱시 따로국밥이 되는 소스들이
있으니 소스선정시 신중하게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베이스는 역시 트릴로지추천이지만..... 리얼드럼과 매칭시 왠지 벙뜨는 느낌은 지울수 없습니다.
가급적 일렉트릭 드럼계열과 함께 사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역시 기타는 리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Symphonic Choirs 는 성악계열 웅장한 코러스/ 또는 솔로로 원하는 발음을 입력해서 쓰는 악기인데요
가스펠에 적절히 사용하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데미안라이스 앨범참고하세요^^:

오토듄은 멜로다인추천합니다.  참고로 가상악기로 리얼악기를 제대로 표현하기위해서 솔로 바이얼린 하나에
7개 정도의 패치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돈이 덜드는 만큼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단점외에 자신의
실력만큼의 세션을 가지고 있는듯한 장점이 있지요^^ 어찌보면 음악하기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