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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믹싱? 마스터링? 에서의 볼륨에 관해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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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흔히 있는 문제인데 여러가지 소스(레코딩 파일 및 샘플 파일)들을 믹싱한뒤 피크를 최대한 0.0데시벨에 맞춰서까지 볼륨을 최대한으로 크게 키워주워도 왠지 파워(?)가 부족하다고 할까요?

곡의 볼륨이 분명 0데시벨까지 이빠이 채웠음에도 왠지 소리가 작게 믹싱이 됩니다.

작업은 맥북 블랙에 로직과 프로툴을 사용하구요.

기타 장비(이펙터)없이 사운드 스틱으로 모니터링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만 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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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피크까지 때리는데도 뭔가 부족하다면, 모니터 환경이나 레벨 문제인것 같습니다.  너무 피크까지 올리실려고 하지 마시길..

bz님의 댓글

피크 미터에 너무 의존하시지 말고 RMS 미터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귀는 RMS 미터에 가깝게 반응합니다.

마스터의 피크가 0에 가깝게 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어떤 특정소스가 청감상으로는 작은데 파형의 특성상 0을 치기 때문에
이런 소스에 의해서 피크 헤드룸을 다 차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것은 경험있는 엔지니어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모던 레코딩에서 EQ, 컴프레서나 리미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결부된 사항입니다.

욱쏭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금더 실험해 봐야 겠네요.

그런데 볼륨이랑 레벨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직감적으로 뭔가 다른 개념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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