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24를 AD컨버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일반적인 중가대의 AD컨버터 수준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서밍을 사용하는 콘솔과 HD24의 기능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HD24에 24트랙을 2트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등이 없으니까요.


타스캄 X48같은 기기들은 내부에서 2트랙으로 믹싱이 가능하기 떄문에 말씀하신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자가 외부녹음에 사용하고 있는 오타리 레이다도 그러한 기능들이 있고요

아 그렇군요..
그럼 만약 약 150만원대 믹서를 사용하는것보다 HD24를 라인개념으로 사용하는게(소리거치는것만)
A/D에서 괜찮을까요?

궂이 2트랙이 안된다해두용.. 가령.. vsti 여러채널 각 아웃을 hd24 로 멀티로 동시에
받아서 녹음 트랙킹용으로 쓰려는데.. 요거 과연 괜찮을지해서요..;
메인 컨버터는 ad8000 정로로 보면용..어떨까요? 음질 면에서용..(인풋아웃풋 해결 용도로HD24를 생각하구 있습니당;)

믹서는 믹서이고

hd24는 레코더입니다.

두개의 용도와 기능은 전혀 다른 기기입니다.


메인컨버터로 굳이 오래된 기기들보다는 요즘은 맥키400F 정도만 되어도 컨버터가 상당히 좋습니다.

서밍으로는 데인저러스뮤직의  D-BOX같은 전문적인 기기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시는용도로는 HD24는 전혀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VSTI의 아웃풋을 다시 받는 방법역시.

컨버터에서 D-BOX같은 서밍으로 연결한 후 다시 컨버터로 받으시는 것이

VSTI에서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주려하시는분들이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간편하게 오닉스나 베니스. 토프트같은 믹서를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마지막 믹서 추천 제품 감사드립니당.. 고부분이 가장 애매해서 별 생각을 다하구 있었거든용^^
 답변 감사드리구용 좋은 하루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