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포지 앙상블 공구하신분 계신가요? ^0^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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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외국 포럼, 한국 유저들에서도 자주 나와서요,
모두 신품이라 테스트도 힘들다고 하셔서..
아포지의 프리, 컨버터가 제일 맘에 드는데, 이 문제때문에.. 고민이네요.
벌써 가져가신 분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있으시면.. 어떠세요?
일단 제 듀엣은 리페어 부킹신청해서, 아포지로 월요일날 보내기로 했습니다.
배송료 (30불)만 들거 같습니다.
아포지팀에 문의 하니, 듀엣의 프리와 앙상블의 프리는 정말 같다고 하더라구요.
게인을 올리면 따라 커지는 샤~한 히스 노이즈가.. (외국유저들의 표현-비내리는 소리, 폭포소리 ^0^)
앙상블도 같은지 궁금하네요, 헤드폰 아웃으로만 나오는게 아니라, 녹음 자체로 들어가는거구요.
레코딩시 Maestro에서 게인 40-50 레벨이 적당하던데.. 혹시 확인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PS- 아.. 오해의 소지가.. 모든 앙상블이 그런건 절대 아닐거구요, 그리고 제 환경이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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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님의 댓글
공구한 것은 아니지만 앙상블 유저로서 말씀드리면..
제 경우에는 마이크 프리앰프의 게인을 키웠을때 분명 히스도 증가하지만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나 마이크 프리앰프에 비하여 특별히 히스가 심하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발론 ad 2022 프리를 가지고 있어서 비교해 보았는데 게인을 크게 올렸을 때도 히스에 대해서는 심각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아발론 노이즈가 더 심하게 느껴지기도?^^)
대신 아발론 쪽의 저음이 훨씬 더 풍부하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앙상블의 프리가 생각보다 훨씬 우수해서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인은 40정도로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이크 프리앰프의 게인을 키웠을때 분명 히스도 증가하지만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나 마이크 프리앰프에 비하여 특별히 히스가 심하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발론 ad 2022 프리를 가지고 있어서 비교해 보았는데 게인을 크게 올렸을 때도 히스에 대해서는 심각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아발론 노이즈가 더 심하게 느껴지기도?^^)
대신 아발론 쪽의 저음이 훨씬 더 풍부하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앙상블의 프리가 생각보다 훨씬 우수해서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인은 40정도로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