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 sound Orpheus 성능..그리고 지름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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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요즘들어서 이곳 레코딩 포럼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거의 다 훝어보는중입니다 ^^;)
저는 작곡가겸 연주자 이구요...
곡을 만드는데 있어서.. 소스와 받는것과 믹싱도 집에서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쓰는장비는 motu896HD 와 PC, 악기들, 모쥴등,,입니다..
근데 믹싱다~해보고 2트랙 결과물을 듣고있으면 뭔가 2%부족하다는 느낌이 납니다..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알아보는중인데요..
Prism sound Orpheus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제까지 나온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에 최고가 인것같습니다.
Prism sound Orpheus 이것이 있으면
마이크와 라인프리 ,AD/DA컨버터, Firewire 이니까 오디오인터페이스까지..
한방에 최고급?..(뭐 더한것도 많겠지만요..)
녹음시엔 다른 마이크프리 안써도 어느정도 스튜디오 퀄리티 나오겠고(물론 부스환경 전제이구요..)
악기 소스(라인으로 녹음)들도 마찬가지일꺼 같구요..
이거 투자해보려고 하는데.. (거의 700만원정도,,ㅋ,,)
무쟈게 비싸네요..
암틍 이곳에서 토론하는 내용들이 음질과 무척 관계가 있어서,,
저도 이곳에서 문의를 드려봅니다..
- 질문내용은..(만약 내게 Orpheus를 살 돈이 있다.) -
1, 그냥 지른다..(Orpheus)
2, 그냥 쓰던거(896HD) 쓰고 컨버터만 좋은걸루 산다..
3, 더 좋은게 뭐있는지 찿아본다..
4, 아예 다른모델루 산다..
5, 그냥 안사고만다..;;
................................................................................................
여기까지인데요..
꼭 살려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좋은 방법을 찾아보구싶어서입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다면 구입을,,,(그럼 싸게 구입하는 방법등등...)
많이많이 의견좀 주세요...
음악샘플도 하나 올립니다..(용량때매 좀 잘랐습니다)
(혼자..편곡과 소스 믹싱 마스타링,까지 했구요
가사와 노래는 다른이가 불렀습니다..)
들어보시고 의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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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전문 엔지니어가 아닌 개인의 작업을 주로하는 프로듀싱방면의 사람으로써..
솔직히.. 제한된 자본(!) 이라면 전문 엔지니어님들이 갖으려는, 또는 가지고 이용하시는 장비와
우리같은 작곡,편곡가,커다란 의미로 프로듀서들이 필요한 장비는 솔직히 차이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700만원이면 아포지컨버터에 200-300만원 투자하고 나머지는
성격이 다른 외장(프리앰프,컴프레서...) 으로 채우겠습니다.외장은 무조건 단체널로 될수 있는한 많이 구입하겠죠.^^
지금 저는 그러는 중이구요.제가 지금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이 있습니다.바로...두둥~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는 거죠.물론 결국 '좋은 음악'을 하고,만들고 싶다...라는 공통의 목적이겠지만
프로듀싱 하는 사람들이 너무 엔지니어님들의 깊은곳(!) 까지 섭렵하려 하면 어느순간 균형이 깨지는것 같아요.
물론 엔지니어링, 작,편곡까지 완벽하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저는 아포지 정도 환경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이야기가 두서가 없네요..돈질중인 1인으로 한번쯤 이야기하고 싶어서..^^
솔직히.. 제한된 자본(!) 이라면 전문 엔지니어님들이 갖으려는, 또는 가지고 이용하시는 장비와
우리같은 작곡,편곡가,커다란 의미로 프로듀서들이 필요한 장비는 솔직히 차이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700만원이면 아포지컨버터에 200-300만원 투자하고 나머지는
성격이 다른 외장(프리앰프,컴프레서...) 으로 채우겠습니다.외장은 무조건 단체널로 될수 있는한 많이 구입하겠죠.^^
지금 저는 그러는 중이구요.제가 지금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이 있습니다.바로...두둥~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는 거죠.물론 결국 '좋은 음악'을 하고,만들고 싶다...라는 공통의 목적이겠지만
프로듀싱 하는 사람들이 너무 엔지니어님들의 깊은곳(!) 까지 섭렵하려 하면 어느순간 균형이 깨지는것 같아요.
물론 엔지니어링, 작,편곡까지 완벽하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저는 아포지 정도 환경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이야기가 두서가 없네요..돈질중인 1인으로 한번쯤 이야기하고 싶어서..^^
네임님의 댓글
깜빡하고 안쓴 말이 있네요... 직접 편곡하고 만드신 음악인가요? 소리 참 좋아요! ^^저는 한국에 있지 않으니까
못하지만 운영자님 아니지, 최정훈님에게 상의해 보세요.저도 한국에서 작업실을 꾸민다면 오히려 지금의
셋팅보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저 정훈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유령회원으로
지식을 훔치고 질문을 하면서 '소리'에 관해서 저정도 열정적인 분은 드물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인사를 드렸던, 아니던 많은 열정적인 친절한 고수님들이 계시고..^^
못하지만 운영자님 아니지, 최정훈님에게 상의해 보세요.저도 한국에서 작업실을 꾸민다면 오히려 지금의
셋팅보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저 정훈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유령회원으로
지식을 훔치고 질문을 하면서 '소리'에 관해서 저정도 열정적인 분은 드물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인사를 드렸던, 아니던 많은 열정적인 친절한 고수님들이 계시고..^^
오지성님의 댓글
아마 도시풍경님의 소스를 믹싱 전문가에게 보낸다면.... 아마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원론적일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믹싱에서의 깊은 고민과 연구가 없다면 Orpheus가 가져다 줄 만족감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칠지도 모릅니다.
믹싱의 마인드나 개념이 바뀐다면, 아마 더 나은 최종물이 있겠죠...
하지만 제 이야기가 절대 고가의 기기가 필요 없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믹싱하다 보면 사람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어쩔 수 없이 고가의 기기를 통해야 만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사람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제가 위와 같이 말씀 드린 것 이었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구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믹스를 하신 후 한 1~2일 후 다시 들으신 다음에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셔요. 그러면 아마 믹스 당시에 놓친 것들이 조금씩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원론적일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믹싱에서의 깊은 고민과 연구가 없다면 Orpheus가 가져다 줄 만족감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칠지도 모릅니다.
믹싱의 마인드나 개념이 바뀐다면, 아마 더 나은 최종물이 있겠죠...
하지만 제 이야기가 절대 고가의 기기가 필요 없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믹싱하다 보면 사람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어쩔 수 없이 고가의 기기를 통해야 만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사람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제가 위와 같이 말씀 드린 것 이었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구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믹스를 하신 후 한 1~2일 후 다시 들으신 다음에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셔요. 그러면 아마 믹스 당시에 놓친 것들이 조금씩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시풍경님의 댓글
일어나자마자 들어왔습니다..;
너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컨버터와 엔지니어.
그럼 컨버터는 최종단에 거치면 되는건가요
예글들면 소리-->마이크-->마이크프리-->믹싱--->컨버터---> 최종2트랙.. 이런방식인가요?
화살표 방식으로 다들 어떻게 연결해서 쓰시는지 설명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참.. 마이크는 u87 프리는 아발론737SP 중고루 갖구있습니다..
녹음도 그걸루 했구요..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올린샘플음악이 제가 그냥 집에서 녹음하고 노래도 집에서 받았거든요..
(방음이 문제라. 옷가지들과 이불로에 주위에 배치치시고 ㅎ;;)
집에서 녹음하니까 시간과 복장에 구애받지 않으고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두들 음악과 음질 에대해서 고민하고 가격대 성능등등..
많이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계시군요..
인터넷상에서 제글에 이렇게 답글이 많은것도 처음인듯합니다 ^^
들어올때마다 계속 보고 배우겠습니다.
네임님, 최정훈님, johannes님, 지니어하님, AB님, 오지성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컨버터와 엔지니어.
그럼 컨버터는 최종단에 거치면 되는건가요
예글들면 소리-->마이크-->마이크프리-->믹싱--->컨버터---> 최종2트랙.. 이런방식인가요?
화살표 방식으로 다들 어떻게 연결해서 쓰시는지 설명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참.. 마이크는 u87 프리는 아발론737SP 중고루 갖구있습니다..
녹음도 그걸루 했구요..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올린샘플음악이 제가 그냥 집에서 녹음하고 노래도 집에서 받았거든요..
(방음이 문제라. 옷가지들과 이불로에 주위에 배치치시고 ㅎ;;)
집에서 녹음하니까 시간과 복장에 구애받지 않으고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두들 음악과 음질 에대해서 고민하고 가격대 성능등등..
많이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계시군요..
인터넷상에서 제글에 이렇게 답글이 많은것도 처음인듯합니다 ^^
들어올때마다 계속 보고 배우겠습니다.
네임님, 최정훈님, johannes님, 지니어하님, AB님, 오지성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임님의 댓글
^^ 제가 프리앰프,마이크 부분만 질렀거나 지를예정인것을 말씀드리면.....
프리앰프는 p-solo,grace design,ssl super analogue,api 512c,universal audio,manley voxbox
마이크는 umt71,mg940,ksm44,mojave ma200,c414
컴프는 1176ln,tla-50,distressor,160a
저는 오히려 u47,67같은 빈티지에 매력을 모르겠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듣는 귀가....-_- 저는 mojave ma200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름 프로듀싱의 끝을 보고싶은 사람으로써 느끼는 것은 '오히려' 여러가지 성향의 프리,마이크를
가지고 실험해서 나중에 엔지니어 님에게 넘길때 넘기더라도 원하는 질감,벨런스에 관한 이해를
충분히 하자..라는것 입니다.도시풍경님은 이미 좋은 마이크,프리가 있으시니까...
johannes님의 말씀처럼 컨버터를 업하고 그때그때 한개한개씩 다른 성향의 장비들을 모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전부 단체널만 모읍니다.절대치의 기능에 가격을 맞춰야 하니까...-_-;
근데 사실 어느정도 하고 멈춰야 하는데....T_T
*개인적인..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저는 튜브텍은 가격에 비해 돈값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표준처럼 되버린 '보컬 컴프' cl1b는 반드시 며칠이라도 데모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일단 가격이 장난이 아니고...-_- 보컬 녹음할때 걸고 이후에는 별로 만지지도 않고...
ㅎㅎ
프리앰프는 p-solo,grace design,ssl super analogue,api 512c,universal audio,manley voxbox
마이크는 umt71,mg940,ksm44,mojave ma200,c414
컴프는 1176ln,tla-50,distressor,160a
저는 오히려 u47,67같은 빈티지에 매력을 모르겠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듣는 귀가....-_- 저는 mojave ma200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름 프로듀싱의 끝을 보고싶은 사람으로써 느끼는 것은 '오히려' 여러가지 성향의 프리,마이크를
가지고 실험해서 나중에 엔지니어 님에게 넘길때 넘기더라도 원하는 질감,벨런스에 관한 이해를
충분히 하자..라는것 입니다.도시풍경님은 이미 좋은 마이크,프리가 있으시니까...
johannes님의 말씀처럼 컨버터를 업하고 그때그때 한개한개씩 다른 성향의 장비들을 모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전부 단체널만 모읍니다.절대치의 기능에 가격을 맞춰야 하니까...-_-;
근데 사실 어느정도 하고 멈춰야 하는데....T_T
*개인적인..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저는 튜브텍은 가격에 비해 돈값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표준처럼 되버린 '보컬 컴프' cl1b는 반드시 며칠이라도 데모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일단 가격이 장난이 아니고...-_- 보컬 녹음할때 걸고 이후에는 별로 만지지도 않고...
ㅎㅎ
도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네임님정말 끝장을 보시는분이시군요 ~
그에비해 자금도 상당히 들어가실거같은...우어..
프리앰프 브랜드거의 들어본것들이 많은데
마이크는 c414빼고는 거의 처음듣는거네요..
저야 홈레코딩으로 가려고 하기때문에
단순하게 한방에 끝낼수있겠다 싶어서 Orpheus를 맘에 두고있었거든요.
네임님은 소리에 대해서는 갈수있는데까지 달려보실생각이시네요..
어느정도 달려보시고 멈추세요.. ㅋ 한두푼도 아닌 ....
부럽습니다 ^^*
컨버터 쪽으로 생각을 바꿔야할지..또 고민에 들어가야겠네요..
컨버터 모델에선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아포지가 대세인듯한데...
마이크도 다른성향으루 하나더 생각해봐야겠군요..
알려주신 마이크모델도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또 좋은 의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에비해 자금도 상당히 들어가실거같은...우어..
프리앰프 브랜드거의 들어본것들이 많은데
마이크는 c414빼고는 거의 처음듣는거네요..
저야 홈레코딩으로 가려고 하기때문에
단순하게 한방에 끝낼수있겠다 싶어서 Orpheus를 맘에 두고있었거든요.
네임님은 소리에 대해서는 갈수있는데까지 달려보실생각이시네요..
어느정도 달려보시고 멈추세요.. ㅋ 한두푼도 아닌 ....
부럽습니다 ^^*
컨버터 쪽으로 생각을 바꿔야할지..또 고민에 들어가야겠네요..
컨버터 모델에선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아포지가 대세인듯한데...
마이크도 다른성향으루 하나더 생각해봐야겠군요..
알려주신 마이크모델도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또 좋은 의견주시니 감사합니다^^**//
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 거의 실시간 이네요~ 솔직히..오만가지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어릴때부터 생각하던 프로젝트를
완성하려고 스트링 녹음부터 rem 투어링 엔지니어님,아웃케스트 참가했던 엔지니어님들과도 일해보고
할수있는 방법은 모두 해봤지만 결국...부족한 지식으로 '음질'을 무시한
결과는 여러번의 '무식한' 트렉 익스포트로 인한 음질 열화...고집만 앞서서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까칠했던 성격..그리고 자금의 압박..^^;
이제 나이가 30이 넘어서 프로젝트 완성해도
어따 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느긋하게 형편 되는데로 '집에서'차근차근
노력하고 있습니다.잠깐 들었지만 도시풍경님의 편곡 실력이 좋은것 같습니다.분명히
원하는것을 이루실 꺼에요~ 좋은 하루 보네시고 또 뵈요~
완성하려고 스트링 녹음부터 rem 투어링 엔지니어님,아웃케스트 참가했던 엔지니어님들과도 일해보고
할수있는 방법은 모두 해봤지만 결국...부족한 지식으로 '음질'을 무시한
결과는 여러번의 '무식한' 트렉 익스포트로 인한 음질 열화...고집만 앞서서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까칠했던 성격..그리고 자금의 압박..^^;
이제 나이가 30이 넘어서 프로젝트 완성해도
어따 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느긋하게 형편 되는데로 '집에서'차근차근
노력하고 있습니다.잠깐 들었지만 도시풍경님의 편곡 실력이 좋은것 같습니다.분명히
원하는것을 이루실 꺼에요~ 좋은 하루 보네시고 또 뵈요~
judas95님의 댓글
700만원 정도면 프리, 컨버터, 컴프까지 다 해결될 듯 합니당.^^
만약 제가 그 돈을 가지고 있다면
네임님 말씀처럼
1. 우리 친절하고 열정이 넘쳐나시는 정훈님에게 달려간다^^
2. 추구하는 음악과 장비와의 매칭에 대해서 정훈님이 컨설팅을 해 주신다.
3. 조언을 듣고 장비를 결정한다.
(오디오가이에 셋팅된 장비들의 소리도 들어보며 시원한 커피도 얻어마신당..^^
그 소리를 들으며 지름신과 빅딜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한당)
4. 오디오가이에 정말 정훈님 혼이 담긴 깨끗한 장비들이 많으므로 구하려는 장비가 있다면
정훈님께 싸게 구매한다. 히히
순전 아마추어 실력이 98% 부족한 초보의 조언이나,
전 이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당^^
만약 제가 그 돈을 가지고 있다면
네임님 말씀처럼
1. 우리 친절하고 열정이 넘쳐나시는 정훈님에게 달려간다^^
2. 추구하는 음악과 장비와의 매칭에 대해서 정훈님이 컨설팅을 해 주신다.
3. 조언을 듣고 장비를 결정한다.
(오디오가이에 셋팅된 장비들의 소리도 들어보며 시원한 커피도 얻어마신당..^^
그 소리를 들으며 지름신과 빅딜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한당)
4. 오디오가이에 정말 정훈님 혼이 담긴 깨끗한 장비들이 많으므로 구하려는 장비가 있다면
정훈님께 싸게 구매한다. 히히
순전 아마추어 실력이 98% 부족한 초보의 조언이나,
전 이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