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1640 각 채널에 시퀀서에서 작업 중인 미디 파일을 링크 시킬 수 있나요?(서밍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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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장비로 서밍믹서의 맛(?)을 보고자 머릴 이지 저리 굴리는데
이해력이 더딘지라...
미디로 작업한 파일을 시퀀서 프로그램 상에서 바로 익스포트하지 않고
아날로그 믹서(혹은 서밍믹서)를 한번 거쳐서 익스포트
시키는 것을 서밍믹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오닉스 1640에 불끈 옵션을 사용중인데요
이놈의 오디오 카드가 믹서 안에 들어가있어서
당최 어떤식으로 설정을 해서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설정해야 오닉스 믹서를 서밍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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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maker님의 댓글
무조건 어디를 통과했더니 좋았더라... 막연한 기대는 하지 않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장비를 통하면 장비의 특성으로 인해 사운드의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글쎄요~
고가의 장비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분명 혜택은 있습니다.
1640의 1394 전송방식을 오디오 컨버터로 사용하는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2트랙.....
오닉스를 정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현재 따로 사용하는 오디오 카드에서 믹서로 믹서에서 컨버팅해서 받는 것인데
왠만한 오디오 카드가 아니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샘플들은 좋은 장비와 실력있는 엔지니어및 연주자를 데려다 놓고 만듭니다.
그런데 거기서 보급형 장비를 거친들 그것이 과연 좋을까? 하는 숙제가 남는 것이죠~
오히려 음악의 퀄리티나 믹싱등의 후반작업에서 빛을 발하는 변수가 더 많으니 그쪽도 고려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물론 장비를 통하면 장비의 특성으로 인해 사운드의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글쎄요~
고가의 장비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분명 혜택은 있습니다.
1640의 1394 전송방식을 오디오 컨버터로 사용하는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2트랙.....
오닉스를 정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현재 따로 사용하는 오디오 카드에서 믹서로 믹서에서 컨버팅해서 받는 것인데
왠만한 오디오 카드가 아니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샘플들은 좋은 장비와 실력있는 엔지니어및 연주자를 데려다 놓고 만듭니다.
그런데 거기서 보급형 장비를 거친들 그것이 과연 좋을까? 하는 숙제가 남는 것이죠~
오히려 음악의 퀄리티나 믹싱등의 후반작업에서 빛을 발하는 변수가 더 많으니 그쪽도 고려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