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치기 전이라면 끝까지 돌려도 상관없을듯 싶습니다. 음량을 최대한 확보하기위해 게인과 페이더를 조정하는게 믹서의 역할이니 400F도 다를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400F쓸때 그렇게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님들도"...라는 이야기는 오디오가이에서는(?) 좀 그런 말입니다. 반말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PRIKER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분들이 PRIKER님보다 연배가 되실듯 합니다.

아 답변감사하고 진심으로 ㅈㅅ 합니다...
어린나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어린애들이 쓰는 말을 따라하게되네요.
기분나쁘라고 하는 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말을 애매했는데,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요새 언어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이것도 문화의 한 부분이고...
그렇다면 조선시대의 말을 그대로 지금도 써야 맞겠는가 라는 말에
약간은 공감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이런말 안쓰잖아요 대부분??
인터넷이라는 한 문화의 장이다 보니 그렇게 된듯 한데..
그래도 기분나빠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스님 말씀 처럼 고쳐써야 하는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ㅈㅅ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프리는 그렇게 쓰라고 있는겁니다.
때론 80%까지 올려야 할 때도 있죠. 프리는 허용이 된다면 마음 껏 쓰세요.
프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은 제품이면 100%를 올려도 무방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