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trik NYS-SPP-L Patchbay 제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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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상태도 조금 메롱이고 새로 하나 구입할 생각이라서
이 제품 구입해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사용중이시거나 써보신들중...
이제품은 이래서 안좋다...저래서 안좋다...간단하게 평이라도 내려주시면
정말 ㄳ하겠습니다.
그림이나 메뉴얼 봐서는 하프노말,스피릿등등...설정을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지 현재 감도 안올뿐더러
만일 채널별로 나눠진거라면...더더욱 좌절일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맘편하게 국내에서 판매하는 Samson 사 제품 사는게 좋은건지도...ㅜㅜ
아니면 그냥 베링거 제품 구입해서 쓰는것도 음질 적으로 많은 손실을 초래할까요?
개인적으로 밴텀은 땜질을 하기가 너무나 힘들뿐더러....
매번 세팅을 바꾸는 상황에서는 참 사용하기가 애매해서...^^;;
암튼....이 제품 아니더라도 추천해주실만한 패치베이 있으면 소중한 의견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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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2개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어 하는 모듈러 패치베이 입니다.
97년에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할때, 이거 2대로 모든 패치를 다 했었습니다.
각 채널이 모듈식으로 되어 있어, 전면 패널의 볼트를 풀면 전후의 jack 4개가 한모듈로 묶여 있어
어떻게 돌려 끼우냐에 따라 , 시그널 패스가 달라지게 되어 있는 너무 편리한 설계입니다.
지금 검색해 보니 , 국내에서 판매 되고 있기고 하고 가격은 97년 당시($99)에 비해 얼마 오르지 않았네요.
내구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폰타입의 48홀 패치베이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97년에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할때, 이거 2대로 모든 패치를 다 했었습니다.
각 채널이 모듈식으로 되어 있어, 전면 패널의 볼트를 풀면 전후의 jack 4개가 한모듈로 묶여 있어
어떻게 돌려 끼우냐에 따라 , 시그널 패스가 달라지게 되어 있는 너무 편리한 설계입니다.
지금 검색해 보니 , 국내에서 판매 되고 있기고 하고 가격은 97년 당시($99)에 비해 얼마 오르지 않았네요.
내구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폰타입의 48홀 패치베이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