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a 컨버터와 m audio 2496(십만원) 오디오카드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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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싸구려 쓰는데 초고가의 ad/da컨버터를 달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ad/da컨버터의 퀄리티가 그대로 살아 나올수 있을까요?
싸구려 오디오 카드의 디지털 on/out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이론상으론 그게 되어야 하지만..현실은과연..
고수님들..그냥 yes or no 라도 ...
한편 오디오인터페이스의 음질 퀄리티는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내장된 ad/da컨버터의 퀄리티가
100%좌우한다..라는 제생각이 맞는지 틀린지도좀..가르쳐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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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95%까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디지털 투 디지털이기 때문에 이론상 문제는 없습니다만,
일단 튼튼한 광케이블로 새는것 없이 잘 연결하시구요,
충분히 좋은 컨버터로써의 역할은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5%에 케이블, m-auido의 디지털단자등등 있겠지만,
일단 각자 제역할을 해준다는 가정하에 그쯤되면 지극히 개인적으로 음색의 취향차이 혹은
사용하시는 분의 결정이라고 봅니다.
일단 제 역할을 해주려면 올바른 연결과 튼튼한<?>연결부터 신경쓰는게 우선이겠죠 ^^
머리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괜히 m-audio(사실 그리 나쁘지 않은데..)와
고가 컨버터와 연결했을때 몸이 그냥 이상하게 찝찝하게 반응하는 어쩔수 없는...ㅜ.ㅜ
아포지 보다도 더 위를 생각하신다면 신경써주시길...^^
말씀하신대로 디지털 투 디지털이기 때문에 이론상 문제는 없습니다만,
일단 튼튼한 광케이블로 새는것 없이 잘 연결하시구요,
충분히 좋은 컨버터로써의 역할은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5%에 케이블, m-auido의 디지털단자등등 있겠지만,
일단 각자 제역할을 해준다는 가정하에 그쯤되면 지극히 개인적으로 음색의 취향차이 혹은
사용하시는 분의 결정이라고 봅니다.
일단 제 역할을 해주려면 올바른 연결과 튼튼한<?>연결부터 신경쓰는게 우선이겠죠 ^^
머리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괜히 m-audio(사실 그리 나쁘지 않은데..)와
고가 컨버터와 연결했을때 몸이 그냥 이상하게 찝찝하게 반응하는 어쩔수 없는...ㅜ.ㅜ
아포지 보다도 더 위를 생각하신다면 신경써주시길...^^
흐음님의 댓글
SPDIF 말씀하신겁니다 ^^ 광전송방법중 하나구요,
저도 클락 생각했지만 위에 오디오가위님 말씀대로 여러 디지털기기가 아닌 단 두대만 연결됐을경우
개인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건 추구하는 분들마다 다른거니..
개인적으로 RME로 가신다면 fireface도 좋지만, 데스크탑이시라면 PCI-express 카드에 multifaceII하시는것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RME의 장점(레이턴시,안정성)을 최대로 극대화 시킨 라인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클락 생각했지만 위에 오디오가위님 말씀대로 여러 디지털기기가 아닌 단 두대만 연결됐을경우
개인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건 추구하는 분들마다 다른거니..
개인적으로 RME로 가신다면 fireface도 좋지만, 데스크탑이시라면 PCI-express 카드에 multifaceII하시는것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RME의 장점(레이턴시,안정성)을 최대로 극대화 시킨 라인이라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