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dat 테입의 음질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직까지 수입처들에 HHB나 아포지등의 DAT등도 소량 재고들이 남아있는 것 같으니 한번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프로DAT가 아직 2만원이나 하는군요...
6천원? 좀 비싼거 같네요. 수량 차이인가???

저는 6천원짜리를 일반DAT라고 하고
2만원짜리를 프로DAT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밑에 것(6천원짜리) 120분 짜리를 24비트 48k로 1시간 녹음하고 있습니다.
한 2-3년전에 24/48로 프로DAT에 녹음한것과 지금도 하고 있는 16/48로 일반DAT에
녹음한 것과 잠시 비교해 본 적이 있는데요...
운영자님 말씀대로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제가 워낙 막귀인 것...
2만원과 6천원 차이가 필요할까 싶은...
제가 써본 것은 오로지 스피치 인지라...
참고라도 되셨으면...

앗..네 그렇군요...^^

사실 소니 일반용은 사용해보긴 했었는데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프로용은 사용해보지 못했구요..
영자님 하숙생님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