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케이블의 부식?방지에..+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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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식인데 이게 진공상태가 아니라면 습기가 있건없건 부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장비에 연결해놓으면 부식이 덜 진행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에 이사를하면서 케이블들을 뽑아서 옮기게 되는데 커넥터부분을 랩핑해도 될까요?
전에 랭핑된 케이블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요..
혹시라도 케이블에 악영향이 생기거나 하진 않을지..
추가질문인데 음향기기에 가장 큰 적인 습기와 먼지의 질문입니다.
우선 습기는 외부와 호스를 연결한 에어컨을 사용함으로서 제습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예방이 된다는건 알겠는데 먼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생각나는건 환풍기인데 시끄럽고 가정방에 환풍기를 달순없는 노릇이니 무소음 공기청정기로 어떻게 안될까 생각중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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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hee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
제가 오디오쪽을 조금 관심이 있어서 알고있는 부분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이사하시면서 랩핑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사가는 동안 랩핑을 하신다는 이야기 인지
이번기회에 랩핑을 해서 계속사용하신다는 이야기 인지 잘 이해가 않가네요..
각석하고..
연결을 해 놓으면 부식이 덜 진행되는것 맞구요.. 하여 단자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단순캡으로 덮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단자에 덮어두시면 됩니다.
또한 많은분들께서 방청유(?)인 WD40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비추입니다.
일단 WD40은 녹제거 방청유로서 연마제가 소량 포함되어 있고,
사용후 잔류물이 많이 남는 편입니다. 하여 추후에 먼지등과 결합이 되어 더 큰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제품은 오디오 단자 전용 클리너와 코팅제입니다.
제조사와 모델까지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참고로 적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Grig에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DeoxIT D5(클리너)와 ProGold G5 (코팅제)입니다.
접점 클리너와 코팅제를 사용하고 연결되지 않은 단자를 캡으로 씌워놓는다면
실제로 신호가 이동하는 접촉면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질것이므로
먼지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굳이 사용하신다면 공기청정기를 한대정도 사용하시면 되는데.. 그게 참...
환풍기는 먼지가 나가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나가는 만큼 외부공기가 들어와야 되니.
바깥의 환경이 좋지 못하다면 역효과가 있을것 입니다.
참고하시길..
제가 오디오쪽을 조금 관심이 있어서 알고있는 부분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이사하시면서 랩핑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사가는 동안 랩핑을 하신다는 이야기 인지
이번기회에 랩핑을 해서 계속사용하신다는 이야기 인지 잘 이해가 않가네요..
각석하고..
연결을 해 놓으면 부식이 덜 진행되는것 맞구요.. 하여 단자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단순캡으로 덮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단자에 덮어두시면 됩니다.
또한 많은분들께서 방청유(?)인 WD40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비추입니다.
일단 WD40은 녹제거 방청유로서 연마제가 소량 포함되어 있고,
사용후 잔류물이 많이 남는 편입니다. 하여 추후에 먼지등과 결합이 되어 더 큰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제품은 오디오 단자 전용 클리너와 코팅제입니다.
제조사와 모델까지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참고로 적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Grig에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DeoxIT D5(클리너)와 ProGold G5 (코팅제)입니다.
접점 클리너와 코팅제를 사용하고 연결되지 않은 단자를 캡으로 씌워놓는다면
실제로 신호가 이동하는 접촉면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질것이므로
먼지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굳이 사용하신다면 공기청정기를 한대정도 사용하시면 되는데.. 그게 참...
환풍기는 먼지가 나가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나가는 만큼 외부공기가 들어와야 되니.
바깥의 환경이 좋지 못하다면 역효과가 있을것 입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