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녹음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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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녹음실에서 스트링세션 녹음시
마치 가상악기(vsti)는 원래 스트레오 적인 소스를 가지고 있는데
녹음되는 원 스트링 소스들은 마치 드럼처럼 각 파트를 모노로 마이킹하고
오버해드를 스트레오로 써서 합치는 식의 믹스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스트링 녹음시 각 파트 모두가 스트레오로 받아지는건가요;
아시는분있으시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되고 믹스시 어떻게
믹스가 되는지 겉핡기 식이라도 너무너무 궁궁합니다.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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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님의 댓글
보통 큰 부스를 가지고 있는 녹음실에서 진행할 경우엔,
각파트별로 위치를 배열한후 별도의 마이킹 (이 부분은 엔지니어마다 취향이 달라서...)을 하고
전체적으로 오버헤드를 통해 스테레오 이미지를 받는데
오버헤드 만으로도 전체 사운드가 나올수 있게 포인트를 잘잡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엔지니어의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겠죠.
작은 부스에서 진행할 경우엔 오버헤드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아직 부족하지만 작년에 작업한 곡을 사운드 갤러리에 올려놓은게 있으니 참고 하시길... ^^;;
각파트별로 위치를 배열한후 별도의 마이킹 (이 부분은 엔지니어마다 취향이 달라서...)을 하고
전체적으로 오버헤드를 통해 스테레오 이미지를 받는데
오버헤드 만으로도 전체 사운드가 나올수 있게 포인트를 잘잡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엔지니어의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겠죠.
작은 부스에서 진행할 경우엔 오버헤드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아직 부족하지만 작년에 작업한 곡을 사운드 갤러리에 올려놓은게 있으니 참고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