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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시... 믹서대신 이펙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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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가 없을때.

레코딩할때요 마이크에 믹서 대신 이펙터를 연결에서

신호를 증폭시키는건 어떨까요 (마이크는 다이나믹마이크)

이펙터에 개인레벨이 달려있잖아요.

거기서 미디랑 하이만 조정하고.

이펙터 레벨로 조정해서 신호를 증폭시키는거죠>!

기타도 이펙터 사용시 레벨하고 ... 엠프레벨하고 따로 조정할수있듯이.

부스트랑 게인은 완젼 제로로 해놓고.

사운드카드보다 이게더 왠지 더 확실한거같아서..

부대에서 있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아직 해보지는 못했는데 이번외박때 실험해볼라구요..

음질이 많이 열하 될려나...

참고로 제가가지고있는 이펙터는

보스의 슈퍼티스토션입니다.

그리고...제가 귀가 아직 안트여서 그런지 몰라도....


공연이나 노래부를때는..확실히 비싼 마이크가 좋고 소리도 알겠는데..
녹음할때..특히 믹서없이 했을때는..ㅡㅡ;;;

노래방마이크나... 슈어마이크나... 별 다른점을 못느끼겟더군요..;

그게 그거인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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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님의 댓글

물론 가장 기본은 `마이크는 마이크프리앰프에..'가 되겠지만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볼 때 다른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겠죠..
님이 그렇게 해보셨을 때 소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그렇게 밀고 나가보세요-

SOUNDTOOL님의 댓글

가지고 계시는 보스 슈퍼 디스토션도 어떤의미에서는 프리앰프 입니다.
사용은 가능 합니다만 기타 픽업과 마이크의 이론은 차이가 없이 동일 합니다만 입,출력의 임피던스 및 설정
값이 매우 다릅니다 .

때문에 아마 슈퍼 디스토션을 마이크에 연결하시면 매우 많은 노이즈가 생길것 이구요

노이즈 이팩터의 역활로 보컬 마이크에 많이 쓰이는 기타 이팩터중 산스앰프 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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