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장비 보완 할것이 있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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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튜디오 녹음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Main Mixer는 Tascam 의 DM-24 입니다
아직 보드는 Firewire 1394 보드만 장착했구요.
누엔도와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야마하 하이엔드 급으로 MSP10M 입니다.
마이크는 C414와 C1000이 있구요.
지금 생각엔 마이크 프리앰프와 시공간 계열 아웃보드, 그리고 Finalizer 와 DSP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가장 시급한건 프리앰프와 Finalizer겠죠
Finalizer는 TC 사의 96K 를 생각하고 있고
프리앰프는 Grace나 Avalon 진공관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녹음은 DM-24를 가지고 할텐데... 혹시 인풋 확장 보드 같은것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거침없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위에 말한것들 +@ 도 가능합니다
마이크던가,,, 기타 부수적인것두요.
아, 녹음은, 밴드/보컬 위주의 녹음을 하게 됩니다
그럼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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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마이크프리는 일단 그래도 한번 사용해보십시오.
왠지 기분에는 외장보다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그레이스나 아발론이 아닌이상에는 앨범녹음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좋은 프리앰프입니다.
밴드녹음위주이시니 다른 잡다한 것보다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좋은 마이크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리앰프와 다른 장비들을 사용해보았자 AKG C1000에서는 좋은 소리를 얻기는 힘듭니다.
(영자도 12년전에 스튜디오를 운영할때 처음 구입했던 마이크가 C1000S 였답니다.)
마이크들을 먼저 아주 좋은 것들도 구입하신 후.
다음에는 하나씩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파이널라이저는 있으면 분명 믹싱이나 마스터링시에 유용할 듯 하고요.
왠지 기분에는 외장보다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그레이스나 아발론이 아닌이상에는 앨범녹음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좋은 프리앰프입니다.
밴드녹음위주이시니 다른 잡다한 것보다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좋은 마이크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리앰프와 다른 장비들을 사용해보았자 AKG C1000에서는 좋은 소리를 얻기는 힘듭니다.
(영자도 12년전에 스튜디오를 운영할때 처음 구입했던 마이크가 C1000S 였답니다.)
마이크들을 먼저 아주 좋은 것들도 구입하신 후.
다음에는 하나씩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파이널라이저는 있으면 분명 믹싱이나 마스터링시에 유용할 듯 하고요.
운영자님의 댓글
오디오가이에서 많이 추천되는 마이크로는 우선 MG M940이나 MT71S.
아니면 노이만 U87정도중에 하나를 구입하시는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밴드녹음위주이시니. 마이크를 자신의 성향에 맞는 좋은 친구들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이것이 좋다. 저것이좋다라고 말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녹음하시는 음악의 성향과 특성에따라서 어울리는 장비들이 많이 달라질테니까요.
프리앰프의 경우 밴드녹음이라면 그레이스보다 트루시스템이 더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노이만 U87정도중에 하나를 구입하시는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밴드녹음위주이시니. 마이크를 자신의 성향에 맞는 좋은 친구들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이것이 좋다. 저것이좋다라고 말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녹음하시는 음악의 성향과 특성에따라서 어울리는 장비들이 많이 달라질테니까요.
프리앰프의 경우 밴드녹음이라면 그레이스보다 트루시스템이 더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