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것보다는 장비의 이상이 아니라면 당연히 입력레벨이 오버로드 되서 그런것이구요. 녹음시에 입력되는 쪽 레벨(마이크 프리앰프 아웃풋 볼륨, 가수나 악기의 소리크기등..)을 적당히 낮춰주시거나 컴프레서등으로  피크를 조절해서 0db를 안넘게 해 주심 됩니다.
2. 오디오 카드가 컨버터입니다^^. 방식에 따라 컴퓨터 PCI 카드방식이냐, 외장형이나, USB형이냐.. 이런 차이입니다.  저가형 사블같은 일반적인 사운드 카드에도 다 컨버터가 있습니다. 즉..mp3나 wav같은 디지탈 화일들을 사람이 들을수 있게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일은 전부 DAC의 역활이져. 사람이 듣는 아날로그 소리를 저런 디지탈 화일소스로 만들어주는건 ADC 구요. 저가형 카드는  단지 전문적인 용도로 쓰기에는 부족한것입니다.

3. 일반적으로 프로퀄리티의 컨버터는 내장형 사운드 카드보다 외장형이 많지만,링스2 같은 카드는 내장형이라도 상당히 우수한 음질과 기능의 카드입니다. 컨버터의 종류가 워낙 많으니 다른분 리뷰도 보시고여러 제품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질문한 자체를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 ^^;
다시 한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