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7의 활용범위가 어디까지 입니까? 궁굼합니다.
전문가들께서는 어느 정도까지의 범위성을 두고 57을 이용하십니까?
예를들어 컨덴서로 피아노 독주를 레코딩한다면, sm57로도 어느 정도의 컬리티를 뽑아 줄 수 있습니까?
사운드겔러리에 보시면 첼로와 바이올린 현장 녹음이라는 것이 제가 녹음 한 것인데, 콘덴서 마이크 하나로 녹음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sm57 하나로 마이킹에 도전해 볼 생각인데, 이거 가능합니까?
마이크 특성과 소스의 특성을 고려해서 쓰시면 되지 활용범위라...
섹스폰,기타,드럼,보컬, 관악기류,피아노등에 써 봤네요~
(피아노는 2대로 스테레오 페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어코스틱 환경이 좋지 않을때 콘덴서를 포기하고 현악기에 한 번 써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