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s3 같은 스탠드얼론도 지원하는 플러긴에대해서 질문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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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투브랑 다른소식들중에 t-racks3 플러긴들에대한 소개가있길래 영상보다 궁금한점이
vst처럼 daw상에서 나중에 마스터단에 걸어서사용할수도있고
스탠드얼론으로 자체적으로 실행시켜서 오디오파일불러다가 조정도 가능한것같던데
아직초보라 제가보기엔 저두가지 방법중 작업하던거에 마스터단에 걸어서 익스포트하는게
더 나은가 싶은데요, 저 포터블같은 기능은 왜있는건가요? 그냥 편의성을 위한것인지
특별용도가있는지 궁금합니다. 두가지방법이 퀄리티면에서 다를게없다면 스탠드얼론으로
사용하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혹시 차이점이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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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an Music님의 댓글의 댓글
Macbook 님/
의견 여쭤보는 걸 잘못했다고 하려는 게 아니라,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괜한 트집을 잡는 게 아닌가 하고 올린 글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제 눈엔 이런 게 밟히니 참......^^;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네요......
제 경험으로는, 호스트 프로그램의 오디오엔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지, 하이엔드 DAW에서의 T-racks가 스텐드 얼론보다는 좋았다는 거구요. Wavelab 같은 비교적 낮은 레벨의 DAW에서의 VST/DX와 스텐드얼론의 T-racks와의 차이는 거의 못느끼겠더라는 겁니다.
의견 여쭤보는 걸 잘못했다고 하려는 게 아니라,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괜한 트집을 잡는 게 아닌가 하고 올린 글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제 눈엔 이런 게 밟히니 참......^^;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네요......
제 경험으로는, 호스트 프로그램의 오디오엔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지, 하이엔드 DAW에서의 T-racks가 스텐드 얼론보다는 좋았다는 거구요. Wavelab 같은 비교적 낮은 레벨의 DAW에서의 VST/DX와 스텐드얼론의 T-racks와의 차이는 거의 못느끼겠더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