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7509.................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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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9가 나온지 좀 된 모델이드라구요 .......다른 모델 추천해주실분잇으신가요
7509가 맘에 들긴합니다
그리고 7509 싸게파는 싸이트나 직접 가서 싸게 파는데 있습니까??
7509 귀 패드 잘찢어진다는데 교체도 궁금하구요
7509유저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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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님의 댓글
illFlow님의 추천글을 보고 10흘정도 신형dt880을 구입 사용하고있습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sony 7509/7506도 함께 사용중입니다.
7509/ dt880 둘다 좋은 헤드폰이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좌우분리도(공간감)와 해상도와 악기 분리도는 7509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감상용으로는 DT880이 더 듣기 편하고 오래 들을수 있는 반면
7509는 고해상도 때문인지 쉽게 피로합니다.
소니질감에 익숙해진 탓인지 dt880은 적응하기 좀 어렵네요ㅠㅠ
뭐랄까... 패드부분이 벨벳소재로 되어서 그런지 특유의 솜을 통과 한듯한 느낌... 따뜻하다고 해야하나요...
반면 7509는 좀 차갑고 저음반응력이 좀더 명료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 dt880을 방출하려합니다.. 또 다른 헤드폰이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
아마도 감상보다는 작업쪽에 비중을 두다보니... 7509가 남는것 같습니다.... 걍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sony 7509/7506도 함께 사용중입니다.
7509/ dt880 둘다 좋은 헤드폰이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좌우분리도(공간감)와 해상도와 악기 분리도는 7509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감상용으로는 DT880이 더 듣기 편하고 오래 들을수 있는 반면
7509는 고해상도 때문인지 쉽게 피로합니다.
소니질감에 익숙해진 탓인지 dt880은 적응하기 좀 어렵네요ㅠㅠ
뭐랄까... 패드부분이 벨벳소재로 되어서 그런지 특유의 솜을 통과 한듯한 느낌... 따뜻하다고 해야하나요...
반면 7509는 좀 차갑고 저음반응력이 좀더 명료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 dt880을 방출하려합니다.. 또 다른 헤드폰이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
아마도 감상보다는 작업쪽에 비중을 두다보니... 7509가 남는것 같습니다.... 걍 참고하세요..